오늘 경매장가따가..귀한석탔는데 서부로 가더군여..
레이크에 갈줄알았는데..여관주인과 잡담을 안햇드라구여..
그래서 밴퀘한다길래..
마침안깨서 햇습니다..
가는도중한4번전사..저를 포함한 성기사분..
하지만..44전사님이 도와주셔서..시간이 조금걸려서..밴클리프?가있는곳.
2층올라가야 있다더군요..그래서 1층에 있는놈 졸라쓸고있는데;;
옆에 친구들이 졸라 집에 가자고 보채더군요(피시방이었음)
그렇게..1층남겨두고..재부팅 시켯다는..
일단 파티원들에게 정말 미안했고..말씀은 드렸지만..
정말 죄송하다는,,그래서,,죄송합니다..연타로 치고 재부팅시켰다는,...
덕분에 아템도 많이 줍고 햇는데..전사님 사제님?법사엿나? 그리고 성기사님
모두들 매너 좋은분들이셨는데..
정말 죄송하더군요..
담에 만나면 꼭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고 싶네요..
(글쓰는 재주가 영없다는...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