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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ŦestamenŦ
작성일 2004-12-18 13:26:41 KST 조회 420
제목
지금까지 가본 인던과 인상적인 보스들.
1. 성난불길협곡
 혼자 갔다가 입구에서 포기. 그 후로 가본적이 없음. 지금 가기엔 너무 저레벨이라 -_-
 결국에는 귀찮아서 안깨고있음 -_- (지금 레벨이면 혼자서도 깨지만;)

2. 놈리거어어어어언
 제일 재미있게 놀았던 것으로 기억. 꼬질꼬질한 물건 모아서 세탁하기의 재미가 일품 -_-);
 보스전도 꽤나 재밌었던...

3. 통곡의 동굴
 여기도 꽤나 재밌게 놀았지만 아쉽게도 별 이벤트가 없어서 -_-;;
 송곳니의 다리보호구를 무려 레벨 42 까지 차고 놀았다고 한다.

4. 울다만
 가장 재밌던게 놈리건이면 가장 인상깊었던곳이 울다만.
 길잃은 바이킹의 패러디도 재밌지만 보스전의 웅장함과
 (인간추적쓰고 있다가 보스방의 수많은 몬스터에 잠깐 쫄았다.)
 마지막에 나오는 드워프와 트로그의 조상에 대한 설명 등등... ㅇ_ㅇ)

5. 검은심연의 나락
 혼자서 뭐하는 곳인가 가봤다가 재미없어서 나왔다. -_-;;

6. 붉은십자군 수도원
 민첩붙은 아이템이 안나온다는 이유로 퀘스트만 깨고 다시는 안가고 있다.
 가끔 수도원 가자는 사람들 나오면 가긴 하지만....
 (화이트메인 누님 보러 =_=)

7. 가시덩쿨 우리
 차를가 깨러갔었다 =_= (뭐시기.. 청엽수는 안했다)
 꽤 레벨이 높이 올라갔었을 때 갔었던지라 그냥 무덤덤하게 깨고 나왔다.

8. 가시덩쿨 구릉
 암네나르, 리치 특유의 카리스마 -_-)乃
 거기에 미칠듯한 해골보스(이름이;;)와 해골떼의 향연...
 꽤 재밌게 놀았던 곳중 하나..



놈리건은 지금도 찾아가는 재밌는 장소 =ㅅ=);
무엇보다도 버튼누르기의 포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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