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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템의분노
작성일 2004-12-18 11:51:10 KST 조회 329
제목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인구 불균형 해소를 위한 방안
호드진형의 퀘스트 추가

퀘스트 제목 : 포세이큰의 저주
퀘스트 부여 NPC : 언데드 진형의 여왕 실바나스

퀘스트 내용
: 역병이 퍼지기 전까지 나,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실버문의 용감한 순찰대 사령관이었다.
제 3차 전쟁 때 아서스 왕자는 쿠엘탈라사의 엘프 왕국을 침공했다.
나는 언데드 스컬지에 맞서 격렬한 투쟁을 했지만 아서스는 결국 하이 엘프를 무찔렀고
나를 밴시 노예 중 하나로 만들어 버렸다.
불사의 저주를 받게 된 나는 리치 왕의 힘이 쇠퇴하자 나의 의지를 회복하게 되었다.
결국 나는 스컬지에서 벗어나 포세이큰으로 알려진 반란 세력과 함께
도피하게 되었고, 로데론의 언더시티에서 포세이큰을 통치하고 있다.
나의 목표는 언젠가 아서스에게 복수하는 것이며 저주 받은 백성들에게
영원한 자유를 되찾아 주는 것이다.

그러나 백성들의 자유를 되찾기 위한 우리의 힘은
사악한 얼라이언스에 비해 턱없이 모자르다는 것은 나는 잘 알고 있다.
이에 그 옛날 아서스가 나에게 했던 것처럼 나 역시 사악한 얼라이언스에게 불사의 저주를 이용할 것이다.
리치킹의 저주보다는 약하여 사악한 얼라이언스를 완전한 포세이큰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 만큼은 충분히 벌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가라! 용맹스러운 호드의 일원이여.
가서 저 사악한 얼라이언스의 일원을 제거하고 그들의 영혼을 가져오라.

퀘스트 임부 : 얼라이언스 진형의 유저 15명의 영혼을 가져와야 한다.

퀘스트 결과 : 스킬 [포세이큰의 저주] 습득

포세이큰의 저주
: 얼라이언스의 유저를 죽이고, 포세이큰의 저주를 배운 호드의 유저 3명이 의식을 통하여
얼라이언스 유저의 시체를 포세이큰으로 부활시킨다.
포세이큰으로 부활한 얼라이언스 유저는 일정 시간(대략 1시간정도?) 동안 호드의 일원이 된다.
포세이큰이 된 얼라이언스 유저는 대화와 전투 이외의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수리, 매매, 교환, 퀘스트 수행 등등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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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과음에도 불구하고 멍한 머리를 이끌고 와우에 접속하고 했는데...
섭따신의 강림으로.... OTL

걍 몇자 끄적거려봤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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