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이 플레이 하면서 여러가지 경험 들...

오랜만에 하니 정말 재밌구요.

초반부터 부르주아 플레잉 덕분인지 다른 나엘 사냥꾼분들보다

훨씬 튄다는...>_<

그리고 오래전부터 길들이고 싶었던 곰을 길들여서 너무 좋음>ㅁ<

요리하는 재미도 있지...처음엔 그저 팻 먹이랑 내 먹이에 돈 안 투자할려고

배운거지만 지금은 그저 즐기면서 한다는~_~

원래는 only 드루이드 였지만...드루이드가 쫌 질려서리[...]

아무튼 냥꾼이로 선택한 거 후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