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클베때 부터 몸담던 길드죠...100% 친목 길드이지요...길드 창립 이유 조차 "파티말로 말하기에는 5명 제한이라서 너무 힘들다"...였다죠 -0-;;
그런 소규모 친목길드가...오픈베타가 되면서 매우 강력해졌습니다.
시작은...신성사제 1등이셨던 레일로드님의 길드 가입. 그때 본인이 레벨 20대 일때...가스일조그 퀘를 하기 위해 돌아댕기고 있었습니다. 공개창에 뜨는 메시지 "가스일 하실 전사분 모셔요~" 좋구나...싶어서 파티 초대를 부탁했습니다.
목표가 최고 탱커였기 때문에 방어특성으로 밀고 있었을때 였습니다...당연하듯이 도발을 하면서 파티플을 하는데...-_- 감동하는 레일로드님 (...먼산)
오베 시작이후로 타운트 쓰는 전사를 못보셨다나...결국 그때 인연으로 길드가입!;
그 이후 감옥퀘에서 만난 '바이하라' 님. 이분은 아서스 서버 최초 만렙, 마법사 최초 만렙이십니다.
그 외에 다른 유명하신분들도 계시지요, 파이날헤븐님, 미도리님, 하늘검사님, 사쿠라님...등등
물론 길드가 유명해지면 좋지만 여기서 문제는
"우리같은하늘아래엔 고렙들이 많다" 로 ...이상하게 인식이 되고 있다는점! [길드 평렙이 저분들 빼면 47-50 정도 밖에 안됩니다요 -ㅅ-;;]
횡설수설 하니 말이 개판으로 꼬이는데...아무튼 간에 소규모 친목길드가 이렇게 크게 번창할줄은 상상도 못했던 헤드니아즈였습니다.
P.S : 저희길드 분들은 선행도 많이 배푸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