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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다
작성일 2004-12-03 23:01:17 KST 조회 279
제목
놈리건 갔는데..
말도 아니였다는..

어이가 없어서..

전사분.. 이..
파티 다 해놓으시고.. 출발하는데..
퀘없다고.. 받으러 말도 없이 가더니.
어디서 받냐고 물으시더군요.
알려드리니까..
이상한데로 계속 가시더니..
우리보고 와보라고 하고...
..

퀘스트 우여곡절 끝에 받아서
놈리건 일단 입구에 도착해서 들어가려 하는데.
글쎄..
몸빵해야 할 전사가..
양손검밖에 없데요..
뭐 양손검으로도 몸빵 될테니.. 그냥 들어가긴 했는데..
방태하라고 몇십번 말해도..
처음에는 계속 전투태세 하면서 돌진만 하던..

그리고
오색 어쩌구.. 구하는 거..
처음에 백색 때
퀘스트 아시는 분이
설명 여러번 하고 했다고 했으면서..
인던 들어가서 황색 할 때 없다고 ...
다시 갔다오고..

틈만나면..
ㅡㅡ [이 이모티콘 써서 기분 상하게 만들고]
자기가 잘못해도..

죄송합니다
ㅡㅡ..

뭔 말 하고 나서.. 자기가 잘못해도
계속

ㅡㅡ..


이 이모티콘만 도배.. 어이 없음..

괜히 자신 기분좋으면 ㅎㅎ.
쓰고..

그리고
진짜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할 줄 모르면서 왜 자꾸..
나서려고 하는 지..

초보자라고 나서지 말란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라는 게 있지..
혼자서 자꾸 진행하고..
계속 여러번 설명해도 딴 짓하다가
나중에 묻고..

꼬질꼬질한 물건 인가 ?
그거 씻게 계속 달라고 하질 않나..

아이템 시체 자신이 다 먹어 놓고..
빠르게..
괜히 다른 아이템 1개 먼저 먹었다고 [퀘템 ]
다 뺏기네..

그러질 않나..
진짜 어의가 없어서..

뭐.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귀찮아서 생략하고.

마지막에

획귀 분명.. 들어가기전에 먹지 말라고 하고
자신도 알았다고 했으면서..
나중에 가니
자신이 떡하니 획귀 바로 먹어버리는
[차례대로 였음.. ]

어이가 없어서..
아니

아이템이 방패가 나오긴 했으나
획귀가 나왓으면
당연히 말 하고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획귀 나와도 말하고 먹으라고 하니까
몇번 무시하더니.

ㅈㅅ
ㅡㅡ..
[이렇게 또 하는 ..]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망토 착귀 하나 나왔는데..
말도 없이 바로 자기가 장착해버리는..
그래놓고 더 좋은 망토를 다른 파티원께 준다고 하면서..

획귀 였다고..

나 참..
혼자서 망토 두개 다 먹으려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 하는 데.. 어이가 없어서..


자기 때문에 퀘스트 못해서 뒤로 갈 때..
다른 사람들 밥 드시고 오라고 제가 말했는데
다른 사람들 안온다고


ㅡㅡ..

쓰질 않나.

가끔 가다가 반말 나오질 않나..

아이템 줘.. [난감 ..]


그리고 활 있으면서
그냥 몹 여러마리 애드 되던 상관 안하고
마구 마구 돌격하고..

나중에 활로 쏘라니까 쏘고..

그러다가 어쩌다 전멸 당하고 나서..

또 수리하러 간다네요..
그래놓고 저장은 그늘숲..
소환 해준다고 하니까..
흑법님께서

고맙단 소리 전혀 안하고.
미안하단 소리 전혀 안하고..


저 전사가 잘못해놓고 미안하단 소리 하는 걸 못봤음..


아이템 내구도 3~4 이면 진짜 진작에 말좀 해주던가..

하여튼

이렇게 최악의 전사는 처음

전에 최악의 파티였다는 거 취소..

오늘 전사 낀 파티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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