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을 몇번째 가는건지....
ㅡㅡ;
첫번째파티는 멤버도 끝내주고 구성원간에 호흡도 꽤나 잘맞아서
그 덩치 엄청난 놈(이름을 까먹었음) 그놈까지 잡았지만.......
학원땜시 OTL...
둘째파티...
좀 잡아보려 했으나 섭다신 강림~~~
젝일슨...
셋째파티.. 역시 섭다신 강림..
넷째파티... 학원시간땜에 OTL...
다섯번째....
전사3명 사제 1 마법사 1이라는 꽤나 균형 안맞는 조합으로 들어갔었음..
전사가 3명이신데... 어그로관리 전혀안됨..
제가 마법사고 저희클랜형이 사제였는데..
전사가 어그로를 못먹고 계속 허우적대서 사제형 농담안하고 10번넘게 다이..
저는 마법산데.. 다굴막으려고 양만들기 써놓으면 썬더클랩으로 다시
양을 풀어버리는 OTL스러운 플레이 ㅡㅡ;; 참 다시 생각하기 싫은
파티였음....(제가 파티장이었는데 승질나서 6번째 죽었을때 마을에서
살아나고 깨버렸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