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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쥬다스
작성일 2004-11-28 02:27:36 KST 조회 380
제목
항상 누우면.....
우리의 조그마한 위습은 그를 보게 됍니다.
[나엘....임...]

영혼의 치유사.

그는 자신을 써달라고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아이좋아...ㄹ.....가 아니라.


멍한 표정으로 니멋대로 해라고 속으로 중얼중얼거립니다.


저는 그럼 '누나, 겨울이라 추운데 옷은 좀 껴입으세요.' 라고 말해준뒤

도망갑니다, 강제로 말걸릴지도 모르거든요.


어쩄든 시체 찾는거 피곤하긴 하지만 꽤 무서운 댓가가 두려워

항상 영혼의 치유사 누님을 무시하고, 부활렉이 걸리는 한이 있어도 빡세게 삽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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