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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즌뚜로운
작성일 2004-11-26 23:00:21 KST 조회 308
제목
비벤디...
잊지 않겠다 비벤디!!!

오늘 9시에 자서 내일 새벽3시에 일어나서 존내 할려했는대..

한창 잘 자고있는대..어디선가 들리는소리...

내일 할머니집 생신간다...[인천-->충주]

-┏...

빌어먹을...G O L D 스러운 토요일 일요일을...뭐..뭔가 이게...

망했다............................................................................................



오늘이라도 한숨도 안자고 7시 까지 한다음에 학교에서 잘려고 했는대 이놈의 서버 열 생각을 안하내...[진짜..미친놈들이내...비벤디]

무슨 서버점검을 10시간을 하는지...욕이 절로나오는

이재는 빨리 서버점검을 끝내기위해 무지 열심히 작업하는중인지...과연 의심조차 가내요.......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닙니다....

진짜 공식 홈피에는 운영자에게 호소할만한곳도 없고...이거 완죤히

사람 돌아버리는....

진짜 비벤디놈들에게 한마디 해주고싶다
뭐 같은놈들...참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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