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가 동해서 제가 쓰는 순서를 적어봅니다.
제가 일본어 능력시험을 약 10일 앞두고 있는지라 ㅡ,.ㅡ;;
플레이 시간도 저조하고 레벨도 낮아서 효율적이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ㅎ ㅡ,.ㅡ;;
1. 고통의 저주 시전
2. 부패 시전
3. 보이드 ctrl + 1
4. 제물 시전
(상대 몹이 체력이 많은 경우 여기서 어둠의 화살 1방)
5. 생명력전환 1~2방
6. 생명력 흡수
(영혼의 조각이 부족하다 싶으면 영혼 흡수 추가)
이게 대략의 기본틀이고 상황에 따라 약간씩 변화를 주는데요.
제 방식으로는 크리핑은 끊김없이 되는데,
몹 에드나면 좀 많이 힘듭니다.
특히 생명력 전환중에 멍해짐이나 스턴 뜨면 한마디로 낭패죠-_-;;
덕분에 전 생명석을 정말 자주먹습니다.
그래서 영혼의 조각 4개정도는 여분으로 꼭 들고 다닙니다.
저 방식이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생각해 아직 사용중입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