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고할까 관둘까 고민하는 리마리오의 잡다한글...

WOW 처음 기대한만큼... 재미있더군요...

클베 모두 안되서 orz 먹고 있었는데 친척형에 구원에 한마디

"요번달에 오픈한다"

너무 좋아서 기뻐서 미친듯이 날띠어서 했는데

오픈 첫날 모내기렉 탄생

그후 모내기렉 지배하에 와우져 중세 농노 같이 생활

그러다가 모내기렉 서서히 사라지지만

갑자기 나타난 대기인원.... 사람 많은서버 500~900명 육박...

서서히 돈내고 할 사람 서서히 띠어져 나가고

무뇌자드코랴 의 지멋대로 서버관리로 사람들 고통 스러워하고

오후 시간에 서버 다운에 지금도 서버다운

-_- 친구넘들 하나 안하는데 wow 혼자 한다고 난리치는 리마리오...

친구넘들 돈내고 RF 빠져들때 나는 모지...

오픈이라지만 서버관리 너무 無觀審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