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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다
작성일 2004-11-24 18:41:30 KST 조회 188
제목
없을 줄 알았던 그가...
그가.. 그가..
여기도 있었습니다..

클베때 봤던.. 그가.. 그가..
오베때도 있을 줄은..


죽음의 폐광에서.. 세트 다 모아보려고.. 갔다가..
그 유명한 그분을 만나 뵙고 왔어요..

획귀 아이템이 나왔는데
모두 필요 없데서 공평하게 주사위 하자고 했는데...
3명 모두 돌리고..
제가 97 로 1등인 상황에서..
딱 드시는 게 아니겠어요??

분명 처음에 차례대로 라고 모두들 동의하에 결정했고..
획귀 먹을 때 메세지 뜰텐데..

주사위 뜨는 줄 알았다나..

자.. 그분이 나중에
세트 허리띠 나오니까..
거의 내것이 확정되었던 아이템 먹은 건 잊은채..
저랑 주사위를 한 뒤..
먹으시더군요..
[이해가 갑니다.. 여기는.. 뭐.. 먹고 싶은 게 나왔으면 주사위 하는 거죠..]

그런데.. 자연스럽게 먹기전에 비웃고.. 먹고나서 비웃는 게 아니겠어요??

기분 상했어요.. 오늘..

.. 못먹은 것도 서러운데 비웃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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