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휴먼해서 근처에서 무한 퀘스트만 반복했는데-0-
마침 저랑 같이 시작한 친구들.. 나엘이었는데..
10렙이 걸어서 스톰윈드까지 왔더군요..ㅡ.ㅡ;;
신기해서 저도 길이나 찾아서 경치좀 얻을려고...
제 친구 휴먼이랑 같이 셋이서 모험을 시작했습니다..ㅡ.ㅡ
(그당시 저 9렙..-_-)
지하철도 타보고... 배타고... 악어떼에 죽기도 하고..
다시 한번 엄청난 그래픽에 놀랐습니다...-0-
지금은 그 나엘 친구 2놈이랑 같이 나엘 퀘스트 깨면서
놀고 있습니다..ㅡ.ㅡ;;
하나만 깨볼까? 하는 생각에 했는데, 점점 불더니 어느새
받은 퀘스트가 10여개..ㅡㅡ;;
신생섭이라 그런지 아직 휴먼이 나엘본진까지는 못오는 상황에서..
저 혼자 나엘퀘스트 깨고 있으니 약간 뻘쭘..-0-ㅎㅎ
어쨋든 퀘스트에 질리시면,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