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 때, 일단 하나의 직업만 매달리지 않고 여러 직업을 직접 몸소 경험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호감가는 직업..은
<<전사!>>
파티할 때 환영받는 직업이고, 여러 방어구를 착용 가능한데다가 대단한 몸빵에 높은 데미지, 그리고 높은 방어력, 그리고 높은 체력...에 반해서 했지만...초반엔 엄청부실...잘 죽는 편은 아니지만, 뭐랄까...재미가 없다고 해야할 까..쫌 힘든 감도 있고...해서 이틀 정도 하다가 포기![-_-]
그 다음에 눈여겨 본 직업이...
<<도적!>>
재빠른 공격속도에 은신이 가능하고 남의 물건을 훔칠 수 있는 뭐랄까..음음 아무튼 교활하고 재미있는 직업일 듯 해서 도적을 키워봤는데 오오 꽤 재미있는~ 그런데 쫌 잘죽는게...뷁...그러나 렙이 10되니깐...갑자기 도적이라는 직업의 정이 뚝 떨어졌다. 그래서 바로 포기![-_-]
그 다음에 호감을 가져 본 직업이...
<<사제!>>
최강을 힐러인데다가 파티에서 환영받고 해서...그리고 나름대로 사제에게 매력이 느껴져 했다...그런데, 참......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약하고 데미지도 별로였다...4시간 쯤 키워보고 바로 포기![-_-]
그렇게 세월이 쫌 지나 호감을 가져본게
바로바로...
<<사냥꾼!>>
팻을 길를 수 있다는 점...활을 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사냥꾼을 키워봤다. 그런데 내가 처음 사냥꾼 했을 땐(나엘 사냥꾼이었음)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은 다 단검이었다(저만 도끼쓰고 있었음;;) 그런데 렙이 높아질수록....쫌 힘든감이 있어도 부지런히 했는데...19렙 부터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포기를 하게 되었다..왜 했는지는 생각이 안난당.....[-_-]
그 다음에 호감을 가진...직업이
<<드루이드!>>
지금도 하고 있는 직업....다재다능...하고 또 마법과 마법 스킬 아이콘도 맘에 들어서 선택! 아......오픈 베타 끝나기 전까진 계속 드루로 할 생각!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