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서 WOW 가 아예 실패. 중박도 아니라
쪽박이라도 났으면 하는 철없는 심정이군요.
지금 운영하는 행태. 꼬라지를 보아하자니 나오는 말입니다 .
(꿈에도 그런소리 하지말라면 쩝.... wow 게임자체는
최강이지만 지금 운영진들은 절대로 이 최강의
온라인게임을 발전시켜 한국온라인게임계를
이끌어가게 만들 인물들이 못 되는 듯 하군요.시작이 반이라지요. )
한국 게이머 = 블리자드제품 봉
정도로 생각하나 봅니다.
초반부터 그랬습니다. 엄청난 루팅렉
그에 반해 서버질을 늘릴생각안하고 돈이 남아도는지
무턱대고 서버만 늘려대는 행태 (물론 신섭엔 사람이 없죠...)
사람들이 안 옮겨 가니까 강제로
캐릭터를 어디로 옮긴단 말한마듸 없이 플레이어 캐릭터
다른곳으로 옮겨버리기. 아니면 삭제해버리기.
가입할때 가만히 내비두고 이제와서 15세미만 유저다잘라버리기
항의조차 못하게 gM서비스 . 전화서비스 막아버리기
이렇게 오만방자한 운영행태가 어느놈이 지휘해서 그런지 궁금하군요.
아예
"우리는 온라인 게임 운영의 초짜들이다 -! 배째라-! "
라고 외치는듯한 모습이군요
(비방디. 요즘회사 어렵다더니 포기한거냐?) 이러다간
진짜로 3년내에 마소나 EA에 잡아먹힐거 같군요...
하긴 웃으려면 지금 웃어야될거다 비방디 코리아 WOW부서
직원 들아 .이 나라에 늬들이 헤쳐가야할 산맥들과 장벽들이 많을것이다
그리고...이 따위로 하면 늬들은 산중턱도 못 넘을것 같구나
워크래프트3의 한국에서의 뼈저린 "중박"을 봤듯이 한국유저들은
더이상 니네의 만만한 "봉" 이 아닐것이다. 온라인게임 분야는
더 더욱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니 불쌍한 블리자드..자기네들이 서버운영하는게 아닌데
모르시는 "수많은" 분들 때문에 공연히 욕을 먹는군요 -_-..
아무튼..이제 남으신 분들이라도
WOW를 잘 해주셨임 좋겠습니다.
1
P.S 1 년후 쪽박이든 대박이든 WOW로 전 다시 올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형의 아이디로 빌붙어 한다지만 1년후 다시한번
나의 드루이드를 키우렵니다. 후우..사이트자체에 로긴을
할수없어 이렇게 여기다 화풀일 할수밖에 없군요..
(뭐 저의 내면에서의 XP분들의 동조와 격려를 바라는
소인배의 그것 때문에 여기다 적는 아주 간단한 이유일수도 있겠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