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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다
작성일 2004-11-19 17:23:29 KST 조회 218
제목
오늘도 정녕..
글쓰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 건가..
나 짤리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제대로 맘먹고 하려고 하는 데..
아함..
지금도 왜 접속이 안되지..

접속해보고 또 글씨 안써지면
다시 깔아야 하는데..
에휴..


그런데 제 친구들은 유료되면 안할려나 봐요..
아함..
몇명 정도는 pc 방 다니면서 가끔 할 꺼라는 데..

저는 할 수는 있는데.
시력때문에 얼마 못하게 될 것 같네요.
그래서 현재 고민 중이에요.

이번 안과에서 검진 받고 나서 충격받아서..
컴퓨터를 어떻게 줄이든 지 해야해서... 지금 꽤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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