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1이 되고
어둠의 해안으로 넘어가 초반퀘를 하며 12를 찍고
곰변신을 배웠다.
그리고 길드형들과 함께 서부몰락퀘를 하려고
내가 그리로 간다고 말했다.
그리고 배를탔다.
저습지
분쟁지역.
이제 다왔다!!하고 그리폰을 찍었다.
그리고 좌절 OTL
'갈수있는 경로가 하나도 없습니다'
OTL
이게 뭔일이여 하고 보니..
기본으로 찍혀있던 항로 [스톰 - 아포] 가 없어졌던것..
결국....아포까지 뛰었다지..[레벨12에]
그래도 뭐 무섭겠나? 하고 달리던 나는
입구를 나서자마자 OTL 을 연발
새끼습지악어 레벨 ??
습지악어 레벨 ??
렙터 레벨 ??
진흙괴물 레벨 ??
용아귀부족[맞나? 드래곤머 클랜] 정찰병 레벨 ??
.......
입구를 나서자마자 엄청나게 애드되는 몹들
결국
치유사누나의 힘으로
입구에서 죽어서 중앙에서 부활...
그리고 Run!!!!!
무사통과
던알가즈 통로
감격의 눈물
[여기만 지나면 모단이구나 ㅠㅠ]
그리고 열심히 지났다
오크를 조심하며
그리고 세번째 관문을 지날제..
'슈욱~퍽!'
당신은 50의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뭐..뭐시여?!"
뒤돌아보니
오크 정찰병이 화살을 푸슉 푸슉
리쥬쓰고
회복쓰고
재생쓰고
ㅌㅌㅌ
조금 더 가자....경비병이 보이고
드디어 모단호수!
그리고 내가 할일은 한가지
텔사마로 바로가기위해
'자살'
스턱이 안되는바람에
주위에 곰탱이에게 달빛먹이고 뒤졌다 [...]
그리고 치유사 누나에게 다시 부활
그리고 뛰었다..
왕의계곡 [마도란과, 와일드해머의 왕...그 두명의 동상이 맞던가?ㅎㅎ]
남부통행관문
통과
그리고 역시 바로
몹 불러놓고 죽기
카라노스에서 살아나서
아포로 ㅌㅌㅌ
그렇게 도착하여 그리폰찍고 지하철타고 서부몰락지대갔다는 훈훈한 이야기..
레벨 12에 저습지, 모단호수, 아이언포지, 서부몰락지대를 찍고 OTL
열심히 논 결과
아직 16 OTL OTL OTL
총 플레이타임 14시간
OTL OTL OTL OTL
내일 20찍고 말꺼야...우엉 ;ㅅ;
[수능치시는분들 화이팅!!!!!!!!!!]
디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