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경 오크 전사 가드레이지 14렙 달성..
즐거운 마음으로 취침..
1시쯤 적당한 식사와 세면으로 컨디션 조절하고
와우 접속..
접속 끊기 전까지 내 앞에 약 15명정도 있었는데
접속하니 40명정도 되더군요..
렙업 의욕 X 100
그러나.....
예수도 아니요~
석가도 아니요~
마호메트는 더더욱 아닌 렉신께서는
내 렙업전선에 스피어를 작열시키시니..ㅡㅡ;;
지금까지 영화도 한편보고
스타도 몇판하고 왔지만
결국 여기로 다시 흘러 들어오네요..ㅋㅋ
자자~ 섭열리면 전쟁4섭 외로운 12~14 사제 or 드루이드분께서는
가드레이지(오크 전사) <--- 요놈한테 귓말 주세용~
오늘도 함 달려봅시다..ㅋㅋ
얼라의 씨를 말리는 그날까지
For the Hor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