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잉.. 맘상해써,...

느긋하게 밥이나 먹고 할일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아침에 인나자 마자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시 잠들었더니 제길.. 두시반....

전쟁1섭을 하려했으나...

눌러놓고 한시간은 기다린거 같은데 안되고....

짜증나서 전쟁6썹 눌르구 만화보다가 확인하니

오오. 캐릭생성.

약간의 렉과 함께 두둥. 언데드 마을.

멋진 카메라 웤. "오오 드디어 시작인가!"

무슨 박쥐한마리 잡고.. 발톱두개,벨트하나.

쥐를 치려고 달려가다가... 갑자기 툭 꺼지려는 찰나

왼쪽구석에서 발견한 "0.15초후...(맞나..?) 어쩌구저쩌구..)


아 이런.

씻지도 못하고. 원 제길슨.

언제쯤 복구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