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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kSama
작성일 2005-03-06 22:47:24 KST 조회 2,872
제목
선팅커로 전종족 상대하기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 쓰는 것도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전 이 전략을 원래 알던 전략에서 약간 변형해서 사용한 것이고, 지금 이 약간 안 좋아보이기도 하는 전략이 얼마나 알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팅커가 추가되고 나서부터 전 솔로 렙10에서 자랑은 아니지만 45까지 올린 저만의 노하우?를 여기에 써보고 싶어서 글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1.17때 워크를 접어서 새로 추가 된 맵에 대한 것과 예전에 있던 노타번맵에 관한 것은 못 쓰지만, 1.18에서 포켓팩토리의 체력이 올라갔기때문에 이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아직도 수월하다고 생각되서 이 곳에 올리게 되버렸네요.
아 그리고 제가 워크를 접은 지 오래되서 실수가 많이 있을 수도 있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할게요. 잡담이 너무 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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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빌드
빌드는 다른 빌드를 사용해봤지만 이 전략이 초반에 끝장을 보는 전략인 만큼가장 금이 잘 들어오는 선비마 빌드중 하나를 바꾼 빌드를 씁니다.

처음 5위습 금광 -> 트리에서 나오는 위습으로 워 -> 다음 나오는 위습은 문웰 -> 그다음 2기는 나무 -> 다음 알타 -> 다음 정찰 -> 워에서 나오는 아쳐 랠리를 타번에 찍고 그 다음은 처음에 생산 된 아쳐 그 다음은 팅커로 찍어준다 팅커를 뽑고나서 스킬은 포켓팩토리 - 앤지니어링 - 앤지니어링 - 포켓팩토리 - 앤지니어링을 찍어주는 게 좋구요. -> 상황봐서 워를 먼저 지을 수도 있지만 나무 100 모이면 헌터스 홀 -> 다음 워 -> 다음 문웰(헌터스 홀 지어지기 전까진 아쳐만 계속 뽑습니다.) -> 2워에서 헌트리스 양산
문웰 짓고 나오는 위습으로 다시 문웰을 짓고, 중요한 건 다음은 위습을 뽑지 않습니다.상황에 따라 더 뽑을 수도 있겠지만..
위습을 잃은 상황에선 빌드가 깨지므로 꼭 뽑아줍시다. 아슬아슬하게 자원이 맞춰지는 빌드입니다.
그러니만큼 이 빌드는 올인에 최적화되어있고, 테크를 타는 덴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2.사냥
1.18과 1.17에 공통되는 레더맵중 타번이 있는 맵은 터틀락, 놀우드, 트메로 알고있습니다.
사냥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상황판단에 달려있지만, 사냥코스는 모든 종족을 상대할 때 다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애인션트오브워의 랠리포인트는 상황을봐서 팅커 옆의 아쳐나 팅커에

터틀락 - 팅커나오자마자 견제나 초록색 지역 1개 사냥하면 대략 밤이 됨 -> 1)팩토리를 중앙 쪽에 거대거북 가까이에 박고(시간이 낮이면 조금 멀리 박고 랠리를 거북이 쪽으로 찍고)박제고블린이나 팅커로 거대거북이를 때린다.(아쳐로 먼저 치면 거북이가 아쳐를 공격한다. 박제고블린이 계속 생산된다.
거북이가 팅커를 공격하는 경우엔 팅커를 빼고 박제고블린을 노리게 하는 식으로 컨트롤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컨트롤을 잘해줬다면 세 번째로 충분히 옆의 중앙 거대거북을 사냥할 수 있다.
두 번째(첫번째 중앙사냥) 사냥에서 뒷치기를 당할 위험이 있다. 뒷치기를 당한다면 과감하게 빼주거나 상황을 봐서 포탈을 쓰자.(올인전략이므로 아쳐하나하나가 중요하기에)세 번째 사냥도 나름대로의 판단에 맡기겠다.
2)옆 스타팅 포인트에 적이 없다면 옆 스타팅 포인트를 사냥한다.
위험한 사냥이다. 좋은 컨트롤은 필수고, 아쳐수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옆 스타팅포인트 앞 초록색을 쓸고가면 아쳐가 더 모여있으므로 더 쉽다.(권하진 않지만) 옆 스타팅 포인트 앞 초록색 부분을 잡지 않고 스타팅 포인트를 쓸었을 경우엔 아니 거의 모든경우에 사냥에서 아쳐보단 팅커에게 피해를 가게 하는 쪽이 나은데, 스타팅 포인트를 쓸어서 똥피가 되는 팅커를 문웰로 보내는 동시에 초록색 부분을 아쳐로 잡게 해주는 것도 좋다.
->> 다음은 러시를 가는 게 좋다. 상대가 정파로 갔건 사파로 갔건 사냥은 상황을 봐서 하는 것이 좋지만, 왠만하면 이 루트를 가장 추천하고, 칠 수 있는 타이밍은 위에 쓰여진 곳을 사냥한 다음이다.
견제가 와서 타이밍이 늦어졌을 경우 사냥보다는 일단 적진으로가서 바깥에 있는 건물을 주로 공략하면서 슬슬 조여주자.

트메- 팅커나오자마자 놀오버시어와 놀워든 지역에 적이 모를정도의 거리를 계산해서 팩토리를 박고, 랠리를 놀오버시어앞에 찍는다. 박제고블린이 데미지를 입도록 사냥한다. -> 주위의 상점이나 용병상점 지역을 바로 사냥한다. 둘 다 뒷치기 당할 가능성이 높다. 용병상점은 락골렘시야가 안닿는 곳에 팩토리를 박고 박제고블린을 랠리 찍는 식으로 사냥한다. 용병상점 사냥은 조금 위험하지만 가능하다.
->러시

놀우드- 가장 난해하다. 팅커가 나오자마자 가까운 상점 -> 앞마당이나 멀티지역/용병상점과 스타팅포인트는 조금 위험?!하지만 가능하다(대략 팅커 웰 빨아야 함) -> 중앙 드레곤 지역(견제와 기타 압박으로 사냥이 늦어질 수가 있는데 이 지역은 늦어지더라도 옆자리가 아니면 왠만하면 쓸고가자)

3.종족별 상대법
나이트 엘프-나이트엘프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선데몬이고, 아니면 선프문 그것도 아니면 극히드문 선다레나 선나가?
같은 팅커가 아닌 이상(쓰는 분들 별로 없으니 무시하고) 초반에 방어가 허술한 나엘인만큼 팅커가 나오자마자 워로 랠리찍고, 아쳐들과 함께 적진으로 바로 러시갑니다.
터틀락이나 트메같은 경우는 상대 데몬과 타번 바로 앞에서 만나도 팩토리 1번 쓰는 덴 지장이 없고, 놀우드 같은 경우는 2칸 걸러 있을 땐 조금 불안하고 3칸 걸러면 많이 불안한 정도?
그렇게 러시가서 팩토리를 박고, 아쳐들과 함께 공격합니다.
적의 아쳐수는 이쪽보다 조금 적은 정도일테니 컨트롤을 조금만 잘해주면 이 상황에서 데몬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적은 이걸 어쨋든 막게 될 겁니다.
아쳐는 왠만하면 열심히 살려두시고(같이 쌤쌤으로 잡히면 조금은 이익), 팅커가 똥피가 되거나 팩토리를 못 쓸 마나에 아쳐가 똥피면 포탈을 탑니다.
잠시 후 헌터스홀과 2번째워가 올라가고 헌트리스를 대량으로 뽑을 수 있게 되지요.
아무데나 사냥하고 헌트리스가 2기정도 추가되었고, 팅커의 마나와 hp가 여유가 있다면 러시를 가서 끝내고(랠리 필수), 끝내는 게 무리라면 무리한 싸움은 피해주면서(지금은 병력상 우위하기때문에..상대가 초반빌드여도 팩토리가 있음.)계속 압박을 합시다(어떤 투워 나엘 쓰던 분하고 1:1 했을 때 제 팅커가 프문보다 1렙정도 낮았는데도 이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포켓팩토리의 압박은 대단합니다.)공격해줍시다.그나마 나엘이 쉽습니다.

노워-상대방이 고수일 경우 무지 곤란합니다. 가능하다면 하이드를 이용한 엠신공으로 데몬을 잡아주시는 게 좋겠구요. 노워건 1워건 2워건 적 영웅 잡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나무에 붙은 위습들을 아쳐로 차분하게 잡아주세요. 적 영웅 극초반에 잡고도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반 압박에 실패해 동농이 갖춰지고 있는 경우- 올인러시인 만큼 초반에 적의 문웰은 바닥으로 만들었지만 영웅킬엔 실패한 당신.. 그러나 적 영웅은 어뎁트 곰에게 회복을 받고.. 거의 좌절 상태지요. 이 땐 조이기를 하면서 헌트리스의 기동성과 아쳐의 원거리 공격을 십분 활용해야 합니다.
아직 적을 보낼 가능성은 있습니다. 마곰이나와도 소수면 1티어 유닛들과 팅커로 이기는 경우.. 있습니다.

오크-
블마우방-처음부터 블마인지 알 길이 없지만, 우방이면 처음부터 압박을 합시다. 아쳐와 팅커의 피를 잘 관리하면서 타워짓는 것과 여러가지를 방해합시다. 사냥보단 적을 방해하는 데 힘을 씁시다. 모든종족 공통이지만 아쳐 2기정도와 팅커가 적진에 견제를 갔을 경우 1영웅 견제를 하던 적은 건물로 숨긴 위습등에 좌절하고 다시 돌아옵니다. 같이 견제 할 경우엔 신경쓰지 마세요. 파시어는 몰라도 블마는...
파시어정파/기타-견제를 막으면서 무난하게 사냥을 해줍시다 아쳐를 절대로 잃지 마시고, 팩토리와 아쳐/팅커를 활용해서 오히려 적의 울프를 잡아주면서 경험치를 먹읍시다.

무리라고 생각되시면 오크전엔 위습을 1~2기 정도 더 뽑아주세요.
적이 파시어일 경우에 디토를 안하더라도 나무를 조금이라도 더 먹으면 잘 아시듯이 테크를 빨리 탈 수 있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습니다.
디몰리셔-초반에 아쳐를 많이 잃은 상황이라면.. 그럴 리는 없겠지만... 헌트리스를 이용한 치고빠지기를 이용하시거나 헌트리스의 기동성을 이용해 잡아주세요. 사냥타고 쳐들어가도 있어봐야 1~2기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선칩튼-쇼크웨이브와 워스톰프가 무섭긴 하지만, 초반엔 역시 선팅커가 우세합니다.
타워러시-아쳐들과 포켓팩토리를 이용해 아슬아슬하게 막을 수 있지만, 아슬아슬하기만 할뿐 거의 다 막습니다.
오크타워러시의 경우는.... 그래도 터틀락 옆자리라면 정교한 컨트롤과 디토가 필요합니다.

언데드- 언데드 상점의 더스트를 조심하세요.
정파 언데드-놀우드나 터틀락 옆자리라면 특히 놀우드 옆자리라면 끊임없이 팩토리와 아쳐들을 이용해 압박합시다. 적은 어쩔 수 없이 구울들을 사용하게 되고 나무를 캐는 데 차질이 생기지요.
자리가 멀다면 사냥을 하시되 데나 견제를 조심하세요. 어차피 데나 아머가 내려가서 예전보다 잘 죽긴 하지만....

초반 2크립트 러시 언데드- 골치아픕니다. 그치만 상대도 올인이죠.
아쳐를 최대한 살려주면서 팩토리를 효율적인 위치에 박아 막아줍시다.
어보미네이션 생산-1티어 유닛들만으로 어보미를 상대하는 것은 벅찹니다. 상황이 안좋아서 여기까지 갔다면 드라이어드를 추가해주시거나.. 나무가 부족하시면 열심히 컨트롤 해주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피해는 줬을 테니 가망은 있습니다.

가고일 언데드-제가 선팅커 빌드를 만든 이유는 개인적인 플레이스타일 때문에도 있지만 가고일 때문이었습니다. 나무는 드실만큼 드셨고 가고일이 나올 때쯤 글쓰도 있을 겁니다. 글쓰 옆에 아쳐를 계속 밀착 시키셔서 글쓰를 보호하고, 위습을 평상시보다 약간 더 뽑아 프텍조이기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트웨건이 나오면 약간 골치아파지니 잘 컨트롤하거나 치고 빠지면서 계속 적을 혼란시켜주세요.
사파거미언데드-원래 빌드보다 아쳐를 조금 더 섞습니다.
적이 거미를 무척이나 잘 쓰는 유저일 수도 있기 때문에 컨트롤에 더 신경을 씁시다.

휴먼-예전에 개발한 선파로 빌드로 타워 다 박는데 성공하고 완벽하게 초반 패멀 저지가 가능했었지만, 이번 패치에 파로가 엄청 약해졌다고 하길래.. 파로에 관한 것은 뺐습니다.
선마킹-거의 상대해본 적이 없지만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초반엔 선팅커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가면 갈 수록 불리해지지만..마킹레벨이 올라가는 것을 막는 게 중요합니다.
선아메정파-스타팅 포인트 앞 초록 지역을 쓸고나서 였던가? 그 타이밍에 가면 볼트가 지어지는 타이밍정도로 알고있는데 60%상대는 나가있습니다. 타워를 부수거나 일꾼을 잡아주는 것도 나쁘진 않구요.
정찰을 간 위습은 꼭 의심되는 상대방의 사냥루트로 보내서 디토로 워앨을 잡아주세요.

패멀휴먼-휴먼전에선 초반 정찰을 간 위습으로 디토를 하고 패멀을 하느냐 안하느냐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충 사냥하는 걸 보면 패멀을 하느냐 안하느냐 알 수 있지요. 패멀을 하면 바로 팅커와 아쳐들만으로 패멀을 막아야 합니다.
터틀락 옆자리 타워러시-다른 맵은 몰라도 터틀락 같은 경우는 엄청 난해합니다. 터틀락에서 휴먼이 옆자리라면 다른 때보다 위습을 더 뽑고, 방어용으로 워를 빨리 짓던지 아예 3워를 지어서 수비겸생산을 하시던지...
꼭 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수비용으로라도 워는 빨리 박는 게 좋습니다.

오크와 언데드/휴먼이 타워를 지을 경우: 적진에 적이 없을 경우 타워부터 없애고 적진에서 일단 뜨고 다시 치고빠지기를 하자.
스피릿타워는 무섭다. 팅커의 약점을 쓰자면 타워인데... 적이 정파로 가면서 타워를 지을 경우 특히 타워를 의식해야 한다.
특히 아머타입이 건물인 스피릿타워는 글레이브쓰로워를 뽑아서라도 없애줘야 한다. 타 종족도 1~2개정도가 아니라면 그렇고, 아머타입이 헤비인 타워라고 대충 무시하고 싸웠다간 언아머 헌트리스가 깨진다. 아쳐로 없애주면 괜찮긴하지만 고치는 것이 무섭다.
선팅커의 결정적인 약점은 타워. 상대방이 알면 지는 것만 남아있다. 그럴 땐 1티어에서 뽑을 수 있는 공성병기인 글레이브쓰로워를 제대로 활용해주자.
이동력이 꿀리긴 하지만 일단 스플래시가 조금은 있어서 고치는 일꾼들에게 조금씩 데미지를 주기때문에 나중에 일꾼은 죽게된다.

추가..;; 다른 방법으로 팅커 사용하기.
포켓팩토리 - 앤지니어링 - 앤지니어링 - 크러스터로켓 - 앤지니어링으로 찍어본 결과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포켓팩토리쪽으로 몰아주는 것만 못하더라구요.
로켓팅커:팩토리 팅커를 더 추천합니다. 스턴시간도 짧고... 그래도 나쁘진 않습니다. 활용도는 다양하지만, 포켓팩토리만큼 효율적이진 못합니다.
사냥에 관한 팁- 제목과는 관련이 없는 겁니다만, 사냥에서 영웅이 멀리 떨어져있어도 경험치는 받는다는 걸 이용해서 사냥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견제하면서 사냥하는 것도 좋지만, 사냥때문에 피가 깎인 영웅에게 문웰에 달려가게 해놓음과 동시에 다른 유닛들은 놀게하지말고 물 먹으러 가기 전 영웅이 소환한 소환수가 있다면 소환수와 함께 다른 곳을 쓸고, 타이밍을 맞춰 문웰을 빨은 영웅과 만나는 식의 사냥 방법으로 시간을 절약하면 평상시보다 빠른 광렙이 가능합니다. 아시는 분들 많을 듯..

타이밍에 관한 것과 위에 본의아니게 쓰지 못한 것- 제대로 된 타이밍을 찾고싶으시면 연습을 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타이밍을 아무리 잘 잡아도 질 것 같거나 빼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빼면서 유닛을 잃게 될 경우엔 과감하게 포탈을 써줍시다. 초반 올인 전략인 만큼 포탈을 이럴 때 써줘야 합니다.
위에 썼듯이 무난하고 빠른 사냥 후 공격과 계속 공격의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잘 설명 안했나? 아무튼 중간에 사냥에서 공격으로 위처럼 변환해주시는 건 좋겠지만, 압박하다가 갑자기 사냥하시면 적이 살아나니까 안되구요.
(정리안되게 막쓰는구만.. 이해안가는 부분 있으시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제가 아는 부분에 한해서 시간날때마다 답글 달겠습니다)
사냥도 좀 그렇고 뭐도 좀 그렇다 할 땐 그냥 찔러만 보세요. 아쳐만 가지곤 안되니까 헌트리스가 추가 될 때까지 시간을 버는 겁니다.
위의 사냥루트는 뒷치기 당했으면 당했지 적이 본진으로 올 가능성은 적은 루트로 대충 만든건데... 터틀락에서 옆 포인트 쓸다가 적이 쳐들어 왔을 경우나 안 좋은 경우라면 왠만하면 포탈 타주는 게 좋습니다.
위습 최소화 빌드라서 건물 하나 부서지는 것도 복구하기가 힘들고 위습하나 죽는 것도 복구하기가 힘듭니다..
아쳐컨트롤- 아쳐는 아시다시피 빈혈입니다. 나중에 하시다보면 낮은 체력을 가진 놈이 누구겠구나 하고 감이 오는데, 그 감에 따라서 하이드 해주시면 됩니다.

스샷이나 리플을 동봉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실력도 진짜 없고, ell도 많이 떨어진 거 같아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기억나는 대로 썼구요.
생각나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미흡하게나마 썼는데, 너무 부족한 게 많은 거 같네요. 자꾸 수정해서 글도 어지럽고
아무쪼록 여러모로 죄송하구요.
앞뒤가 어찌됐건 간에(이런 망언...) 이중헌 선수가 돌아오신 만큼 워크가 부활해서 예전처럼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그럼 다들 즐워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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