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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hursDeathKnight
작성일 2005-05-03 06:12:47 KST 조회 1,691
제목
데데전 대세는 네크로....
저는 평범하게 노는 중딩입니다.

배넷렙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입니다....

대강 소개하고...

전략 들어갑니다...(많이 보신 전략이지만 나름대로....)

처음에는 아시다시피 평범한 초반빌드(크립-지구-알타-지구-상점 짓고 정찰)

로 나갑니다. 선 영웅은 데데전 단골인 리치가 아닌 드레를 써줍니다(나름대

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드레를 뽑은 이유는 슬립을 이용한 오버 크리핑(앞마

당 쓸고 그 담에) 정도.... 홀업도중 리치나 크로가 찌르기 와주면 앞마당만 잡

아줍니다.


대강의 찌르기를 막은다음 사냥을 계속 유지해줍니다. 그 와중에 홀업 완성되

면 핵심 건물(?)인1 템플 1 슬렛 짓습니다. 슬렛에서 고기창고 업글과 함께 템

플에서는 네크로를 뽑습니다. 고기 차까지 나오면 시체 수집좀 해주고 네크

3~4기 정도 나오면 어뎁트 업글 해줍니다. 이정도 되면 상대방은 논스톱 홀업

을 가고 있을텐데요... 이 때 한번 찔러 볼만합니다. 이때 병력은 드레드(렙3정

도)+굴(7~8정도)+고기차 네크 이정도 입니다. 어뎁트 타이밍에 맞춰 공격갑니

다.(1번째 찌르기)


이 정도까지는 이게 전략이냐 이 정도일 정도로 알려져 있는대여.. 저는 그 담

에도 네크 써줍니다. 찌르기가 성공했던 실패했던 간에 꾸준히 네크로 뽑아줍

니다. 슬렛은 옵시만 뽑고 팔고 그돈으로 투크립 늦은 홀업 갑니다. 상대는 이

미 찌르기에 타격을 입었던지 아니면 디스를 갖추려고 할것입니다. 그 허를 가

고일로 응수합니다. 많이 필요없고 한 5~6(공1업정도) 갖춥니다. 그리고 상대

가 오길 기다립니다. 상대가 디스 끌고 오면 가골+프렌지로 맞섭니다. 이 때 프

렌지 거는 타이밍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대요... 가골이 달라붙었을때 프렌지

들어갑니다.(2번째 전투)



이 전략의 핵심은 프렌지입니다. 좀 까다롭지만 잘 써주면 엄청난 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프렌지를 받쳐 주기위한 공업과 오라도 중요하다고 생

각합니다. 오라와 공업이 프렌지를 받쳐주면 리치 노바+알케 에시드 정도도 커

버된다고 생각 됩니다. 거기에 옵시+힐스면....피에 굶주린 놈들을 만든다고 해

야할지.....


첫번째 찌르기 정도에 상대도 맞 매직컬로 맞서면 다래를 뽑아 줍니다. 대강 리

치가 독창하면 재우고 네크로가 합창하면 닥치게 해줍니다. 똑같이 매직컬이라

도 상대는 아마 2템 갔을 것입니다. 네크로가 합창못하면 압박이 상당하리라

생각되네여.. 이에 비해 사파(핀드)로 가는 언데드는 펜더를 뽑습니다. 술뿌려

주면 그만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전략들은 태클거시면 답변 올

리겠습니다


참.... 첫 글이라 많이 어색하리라 생각됩니다. 올리고 싶어도 많이 올리지 못했

습니다.많은 태클을 걸어 주시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4종족 ㅅㄱ 많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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