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유닛별 대응법
		온리 아쳐- 그런트만 우후죽순뽑는다.
		세컨 영웅 생산후 자원이 쌓일때 2배럭으로 늘리며 그런트를 계속 늘려준다.
		온리 아쳐라면 1디몰만 뽑아도 충분하다.
		미련하게 테크를 타지말아라...
		테크=> 상대의 사냥 기회 제공
		자원이 되는데로 업그레이드를 하자(공2 방2)
		히포로 넘어갈경우를 항상 염두해두자...
		물론 히포로 넘어가면 2배럭 헤드 헌터로 맞서면된다.
		이경우 세컨 영웅은 비마의 퀼비나 헤헌의 독사타워가 좋다...
		
		온리 헌트리스-  소수 5그런트후 나머지 디몰에 올인 한다.
		약간의 진형만 갖춰준다면 헌트로 디몰에게 접근하기전까지 상당한 데미지를 받게된다.
		그런트와 디몰에게 맞으며  상대가 접근 성공시키면 50원짜리 스피드 스크롤 쓰면서 디몰을 빼준다. 이 컨트롤 하나로 50원 본전 뽑고도 남는다.
		제플린이 있는 맵에선 제플린을 쓴다...
		온리 헌트 뽑던 나엘은 순간 멍해질것이다...
		
		아쳐+헌트리스- 이때는 디몰의 수를 잘 맞춰줘야한다.
		디몰의 숫자는 헌트리수의 갯수와 비례한다.
		어차피 아쳐를 뽑고 난뒤에 헌트를 뽑게 되므로 많이 나오진 않는다.
		1:2 정도의 비율을 유지해준다.
		
		패스트 드라이어드- 요즘 배넷에자주 눈에 띈다.
		초반 영웅 견제후 생각보다 빠른 타이밍에 드라이어드가 쏟아져 나온다.
		이런 상대는 초반에 바로 찔러주자.
		상대 영웅 문웰 다먹고 나면 도망다니기 바쁘다.
		이 상황에서 위습 줄여주면 게임 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