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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1-14 22:05:33 KST 조회 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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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lay Tip 0.3 version
1. 포탈을 탈 경우에도 같은 팀과 상의해야 한다.



2. 포탈을 타기로 합의한 경우, 몸빵의 역할을 맡은 유저가

홀 가까이 몸빵하기에 좋은 위치에 포탈을 타고,

화력용 레인지 유닛을 소유한 유저는 그 뒤에서 사원사격하기

좋은 위치를 타운 포탈 위치로 선정한다.



3. 적이 팀, 또는 나의 기지로 공격왔을 때, 도저히 막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거나, 막아도 아군이 더 피해를 많이 입겠다고 생각하는 경우,

역러시를 간다.



4. 역러시를 간 경우, 적이 포탈을 탈 경우에는 도망친다.



5. 역러시를 간 경우, 포탈을 타지 않고 그대로 기지를 밀 경우에는,

같이 엘리싸움을 전개시킨다.



6. 병력의 상성을 상부상조하는 상성으로 만든다.

ex) 그런트 + 핀드

공속이 느려 큰 화력이 되지 못하나, 체력이 다른 기초유닛에 비해

상당히 많고, 방어력도 높은 그런트가 몸빵을 하고,

밀리유닛에 약한 핀드는 뒤에서 강한 피어싱 공격류로 화력을

담당한다.



7. 개인적인 겐세이를 갈경우, 약간의 시차를 두고 한다.

팀이 겐세이를 간경우, 적 병력이 그 겐세이를 막으러 간동안,

적군의 다른 기지를 겐세이간다.

약간의 시차를 두지 않으면 낭패본다.



8. 팀플레이는 솔로와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한다.

랜덤팀 플레이 유저는 상관 없지만, 솔로 유저들은

영웅을 그냥 죽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랜팀의 경우,

영웅 한명이 있고 없고의 차이로 사냥속도가 결정된다.

반드시 타운포탈을 탄다.

단, 상황에 따라 다른 결단이 내려질 수 있음을

명심한다.



9. 타운포탈은 필수.

헌트를 포기하라.

타운포탈보다 더 급한건 없다.



10. 영웅은 투영웅 이상이 좋다.

영웅같은 경우 팀플에서의 많은 병력의 일점사가 쏠리면 솔로의

3~4배로 빨리 죽는다. 선영웅의 부재 시, 통솔이 가능한 세컨 영웅은

반드시 필수.



11. 선데몬, 선다레 같은 광렙이 필요한 영웅은 10번에서 예외.



12. 급한 테크는 타지 않는다.

물론 1:1에 비해서 팀의 기초병력이 적의 찌르기를 어느정도 상쇄는

가능하나, 적이 본격적인 물량으로 나올시에는 최악이다.



13. 사냥순서를 그린 지역 - 레드 지역 순으로 한다.

초반 병력이 모이기 전에는 영웅들만으로 그린 지역을 쓸고.

병력이 어느정도 모이면, 그 양은 솔로와 달리 상상을 초월하므로

레드 지역을 충분히 쓸수 있다.

특히, 레드 지역에서 오오라 아이템이 나오는 맵은 필수다.



14. 아무리 쓸모없는 썬즈오오라도 팀플에서는 좀 낫다.

키퍼를 뽑았다면 썬즈도 쓸만하다.

팀플에서의 많은 병력전, 난타전에서의 썬즈 오오라는,

솔로보다는 효과가 있다.



15. 특수한 영웅들을 이용한 초반 찌르기들을 조심한다.

(투비마, 투워든, 투파셔 등등)



16. 팀에 휴먼이 있다면 재생스크롤을 반드시 사용한다.



17. 전투에서의 전략 외의 잡담은 최대한 삼간다.

잡담 중에 콘트롤 실패 등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18. 팀플레이 도중에는 나가지 않는다.

팀플레이 도중에 나갈경우, 예에 어긋나며,

신뢰를 잃는다.



19. 영웅 스킬을 극대화한다.

특히 AOE 스킬을 소유한 영웅이 쓰지 않는다는 것은 이길 확률이

50%라고 가정시에 5%를 버리는 것이다.



20. 기본 유닛에 충실하라.

자신 혼자서 2~4명을 막을 자신이 없다면 기본유닛에 충실해라.

(한마디로 기본유닛 꼭 만들어라)

1워라도 만드는게 좋다.

초반에 쓸리는 경우도 있다.



21. 개인플레이는 삼가라.

개인 플레이가 팀과 약속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팀을 패배로

모는 길이다.



22. 모든 유닛을 활용하라.

심지어 글레이브 쓰로어, 새퍼도 활용하라.

다양한 조합만이 이기는 지름길이다.



23. 팀플 또한 조합의 가위바위보이다.

적의 조합과 적의 상성을 미리 예상하고 그것을 팀과 의논,

깨는 플레이를 한다.



24. 어렌지의 경우 게임 시작 전에, 전체적인 약간의 전략과 틀을 잡고

시작한다. ( 아무것도 없이 게임 후에 짠다면 결국 적에게 끌리는

플레이를 하게 될 것이다)



25. 나게에 쓰기 때문에 나엘위주의 글을 씀.

디토를 솔로보다 활발히 사용하되, 난발하진 말라.

한방에 적중시키는 것을 더 중요시하라.

위습을 다수 난발하는건 60원을 다수 난발하는 것이다.



26. 헌트는 누드 모델이다



27. Team Play에서는,

헌터싸움에서 졌다고 해도 역전할 수 있습니다.

팀플의 경우, 소량의 유닛으로 대량의 유닛을 상대하고,

영웅 3마리 만으로도 한부대를 쓸어버리는 것까지 있습니다.

헌터싸움에서 지더라도, 곧바로 GG치진 마세요.



28. 무리한 플레이는 절대적으로 금한다.

팀 전체든, 개인플레이든 간에 무리한 플레이는 병력의 대량손실.

영웅의 전사, 전세의 역전 또는 전세가

상대쪽으로 굳어버리는 지름길이다.

영웅 하나 잡으려고 헌트 전부대가 뛰어들어가듯,

그런 무리한 플레이는 삼가야한다.



29. 상당한 견제플레이도 좋지만

간간히 영웅렙을 올려주는것이 좋다.

견제플레이로 적을 괴롭혀주는것도 좋지만,

괴롭혀줄수 있는건 단 한명 뿐입니다.

솔로와 다르게 적 한명이 전부가 아니죠.

결국, 자기 영웅과 적 한명의 영웅만 전투에서

레벨 낙오가 되버리는데,

그러면 순식간에 쓸리게 됩니다.

적 영웅을 잡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한뒤 한두번 사냥을 통해

레벨을 어느정도 따라가는게 좋습니다.



30. 시간차 공격도 좋다.

시간차 공격은 일종의 속임수이죠.

마치 공격하려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는

여유롭게 한번 사냥을 하고 움직이는 플레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동안 적은 아무것도 못하고 본진에서

방어태세만 갖추고 있어야만 하는, 시간을 뺏는 플레이죠.



31. 속임수도 좋다.

중립 영웅을 뽑을 거면서 알타를 일찍 지어 알타에

애꿎게 불켜놓고, 정찰한 놈이 다시 돌아갈때면,

곧바로 영웅을 취소하고 중립영웅을 뽑는 등,

적을 속이는 플레이도 좋습니다.



31 - 2. 마치 광렙모드인것 처럼, 유닛들을 모두 사냥하는 데 쓰고,

견제와도 그냥 방어만 하는 식으로, 플레이를 해주면

당연히 적들도 사냥을 하거나 우리 본진을 견제하게 되겠죠.

그럼 견제를 꾸준히 막아주면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적의 본진을 갑작스럽게 견제하는 겁니다.

실제 이짓으로 버로우 4개 깬적도 -_-;;



32. 아처는 왠만해선 쓰지 않는게 좋다.

초반 병력이 급히 필요하거나, 사냥용이 아닌 이상 안뽑는게 좋습니다.

팀플레이이기 때문에, 물론 앞에서의 몸빵이 있어 더 안전하긴 하지만,

적 영웅의 AOE에 너무 쉽게 녹기 때문에 경험치 덩어리가 되는

경우가 과다합니다.

물론, 초반 3워 아처같이 기습적인 팀플전략을 사용하는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나중에 힛포라이더로 쓰고 싶어서 쓰는 경우라면 콘트롤에 자신이

있어야 겠죠.

'아처는 눈동자가 없다'라잖습니까 -_-



33. 기습적인 전략을 사용하라.

가위바위보 싸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적은 우리의 체제를 예상하고 체제를 갖추겠죠.

우리는 적이 예상한 체제를 깨고 다른 체제로 가버리는,

그런 기습적인 역전략도 좋습니다.



34. 종족간의 특성을 이용하라.

나이트엘프 같은 경우 문웰 같은 치료용.

언데드 같은 경우 영웅킬, 옵시디언 피카츄.

휴먼 같은 경우 재생스크롤, 활용도 높은 매지컬, 훌륭한 AOE

오크 같은 경우 맷집을 이용한 몸빵, 갑작스러운 기습플레이.



35. 도박도 가끔은 필요하다.

아무리 정석적인 기본유닛 플레이가 팀플에서 좋다하나,

도박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때도 있습니다.



36. 한유닛 고집플레이는 절대금물.

팀플에서 한유닛만을 고집하는 플레이는 패배확률 99.99% 입니다.

물론 헌트나 아처같이 초반에 끝내버리는 플레이라면 예외지만,

후반까지 헌트쓰고 아처쓰면 필패입니다.



37. 후퇴도 상황을 봐서.

후퇴할 때도, 교전하는 것보다 후퇴하면서 당하는 피해가 더 클것

같다할 경우, 그냥 적의 유닛을 더 죽이고 같이 죽는게 낫습니다.

후퇴하는게 차라리 낫을 경우엔 후퇴하는게 낫겠구요.



38. 정찰은 필수.

팀플에서의 기습적, 도박적인 플레이에 대비하기 위해선 only

정찰뿐입니다.

정찰을 필수적으로 해주셔야 미리 대비할수 있습니다.



39. 전략적 의논은 팀과 함께.

팀과 함께 의논을 하지 않으면 팀과 의견이 맞지 않아 둘다 무너지는

플레이가 생길수 있으니 항상 의논은 함께.



40. 쓸모없는 영웅도 쓸모있어지는것이 팀플!

키퍼... 후영웅으로 뽑기 딱좋습니다 -_-;;

AOE 취소가 가능하죠. (예전엔 안됬는데, 지금은 되죠)

물론, 플스는 불가능합니다.

플스 묶기는 700의 거리에서 스톰볼트 3렙 블링크로 피하기 정도?

스톰을 블링크로 피하는것보다 약간 쉽겠죠 -_-



41. 헌트는 누드 모델임에 틀림없지만....

밀리유닛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타우렌, 나이트를 생각하시면 낭패)

그리고 헌트는 인구수 3인 탓에, 다른 기초유닛들 3기를 2기로 막아내야하죠.

그래서 무뇌자드씨가 강하게 만든것일겁니다.

어쩌면, 풍맨과 그런트가 헌트를 보고 당황하는것이 아닐런지요 -_-;;



42. 멀티는 두 진영의 사이에 짓어라.

만약 한 진영에서만 가까운 곳에 짓는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구하러 가기 힘듭니다.

즉, 두 진영의 사이에 지어서 양쪽세서 쉽게 구하러 갈수 있게 해야죠.



43. 아이템을 최대한 활용하라.

재.생.스.크.롤 - 이것보다 더 좋은 팀플회복은 없습니다.

재생스크롤은..... 인구수 100의 유닛까지 다 회복할수 있을정도

그리고, 데나같은 경우. 다른 종족의 상점에서 소형 맑은포션을 사서

무한코일을 구사할수도 있죠.



44. 기습스런 전략의 대비!

기습적인 참 새, 두 대 갈 용, 정력황소 등등;;

매우 압박스러울수 밖에 없죠.

특히 정력황소는..... 압권이죠.

이걸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그럼 한가지죠....

어쩔수 없습니다. 지금 뽑을 수 있는 유닛 상에서 상성상으로 강한

유닛을 뽑는거죠.

김애라, 참새 - 드라 이런식으로요.



45. 효율적인 자원교환을 이용하라.

초반 오크의 경우 테크까지 타면서 그런트를 뽑기엔 자원이 약간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그럴 때, 라플으로 넘어가는 상태의 후망이라면 100언 정도

줌으로써 엄청난 도움이 될수 있고요. 아처를 쓰는 나엘도 그렇겠죠.



자신의 자원이 600을 맴도는데 팀의 자원이 93언 이렇게 된다면,

자신은 자원이 남아돌아 유닛을 충분히 뽑지만, 팀이 제대로 뽑지 못함에

따라, 유닛부족으로 패배합니다.



46. 팀플은;; 영웅킬하기가 힘들다.

물론, 견제플레이 상태에서야 그리 어렵진 않지만,

교전 중에 영웅킬을 하려고 하면 -_-

그 두꺼운 유닛층 때문에 영웅킬 스킬의 거리도 딸리고,

두꺼운 유닛층을 기본삼아 살짝 빠져서 경치만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영웅킬을 하려고 하기보단,

영웅이 전투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47. 공중유닛을 잘 활용하라.

솔로에서 -_- 힛포라이더같은 경우 별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팀플에서 다량의 힛포라이더를 보유하게 되면

그 파워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48. 최고테크 유닛들에게는 드라가 정말 좋다.

김애라, 글이퐁, 프웜 -_-;; 모두 드라 공격못합니다.

타우렌만이 예외죠.

타우렌같은 경우에도 드라 9기 정도의 Running and Hit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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