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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1-11 13:40:45 KST 조회 8,212
제목
쓰잘데기 없이 연구해본 각 종족의 3영웅-오크편
이 글은 FT_Curse님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태클은 자제해 주십시오.
"不知彼而知己면 一勝一負, 不知彼而不知己면 每戰必敗
(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일승 일패요,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진다. )"
라는 판단 아래.. 올립니다.
By. XP_FinaL
-----------------------------------------------
오크

1.정석적인 플레이
→선파시어

-개념

초반부터 늑돌이를 통한 원활한 사냥과 정찰,견제까지 다재다능한 영웅인 파시어를 선호하는것이 최근 추세[어차피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일단 파시어로 '무엇을 하느냐'가 초반 운용의 가장 큰 갈림길이 되겠음

일단 먼저 사냥을 하고보자는 개념이라면 '가장 영양가 있으면서도 잡기 편한'크립들을 잡아야함
특히 후배럭이나 노배럭플레이시에는 그 폭이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음
[그럴 경우에는 파시어,늑돌이 둘로 사냥을 다 해야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일리오스2의 경우 룬 오브 와처를 주는 팬돌이만 골라 사냥하는 식이 좋음
그렇지만 이런 선사냥개념은 거의 초반 그런트와 함께 하는것이 가장 안전하고 또 원활하기때문에 첫번째 사냥은 늑돌이와 파시어로 하고
그다음부터는 그런트로 사냥하며 늑돌이 두마리로 정찰하는 경우가 많음

먼저 정찰을 한뒤 견제를 하자는 개념이라면 생산 즉시 늑돌이 소환해서
보통 4인용맵이 많기때문에 각 방향별로 보내는 방식이 흔함
그리고 정찰에 성공했을시에 상대방이 어떤 체제로 나가느냐에 따라 자신의 전략을 수정할 수도 있고 견제를 할 수도 있음
만약 정찰에 성공했는데 상대가 초반부터 물량을 모으는 체제라면 후배럭이라도 하면서 그런트로 방어태세를 갖추거나
[물론 물량을 꾸준히 모으면서 사냥하는 경우도 있음]
또는 타워와 버로우를 적절한 심시티로 방어준비를 하는것이 있겠음
보통 견제를 한다는것은 가장 큰 이유 두가지는 '시간벌기'와 '상대방 페이스 말리기'이기때문에
파시어와 늑돌이 만으로 견제를 하는것이 대다수임[그대신 우리는 태크를 확보할 수 있음]

파시어의 렙이 올라갈수록 늑돌이와 체라를 순차적으로 올리되
1.13이후로 늑돌이 렙이 오를수록 꽤 무섭게 강해지기때문에 보통은 늑돌이를 더 올리곤 함

어찌되었거나 선파시어의 경우 어쩔수 없는 오크의 숙명-견제-를 보통 하게되고
이는 곧 전략을 미리 구상해온뒤[또는 자주 쓰던것을 계속 쓰던지]파시어로 시간을 벌면서 '내 전략'을 완성할 타이밍을 확보하는 개념이 가장 크기때문에
각 전략마다 영웅진의 선택은 갈릴 수 있음[다시 말해 자유도가 더 큼]

-3영웅은?

후영웅으로 사용 가능한 영웅 폭이 정말로 넓음
힐링셀브와 맑포로 인해 '어떤 영웅을 쓴다해도 가능한'종족이 오크임
그렇지만 다시 말하자면 '어떤 영웅을 쓴다해도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내기 어려운'종족이 오크이기도 함
따라서 후영웅의 선택은 칩튼,나가,블마[오리시절때 흔했지만 지금은 극히 드뭄],팬돌이,쉐헌,비마 등 자유도가 큼

후칩튼의 경우 역시 쇽웨나 워스톰의 전투지원과 인듀오라를 활용한 기동성확보가 가장큰 이유
따라서 후칩튼을 하는 경우엔 그런트나 타우렌을 이용한 강력한 지상전을 노리는 경우가 많음
[물론 윈라나 뷁라도 가능은 하지만 '상대적으로'효과를 크게 보는것은 빠르고 지형의 제약이 없는 공중유닛보다는 지상유닛임]
그러므로 상점에서 힐링셀브와 맑포,스피드 스크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적절한 사냥과 적당한 타이밍의 찌르기,그리고 '강하지만 소수인'오크종족의 한계-_-를 극복하기 위한 컨트롤이 요구됨

후나가의 경우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지금도 여전히 자주 사용되는]'번개구이 오크'를 노리는 경우가 많음
체라와 포크드의 조합으로 상대방 병력을 순식간에 약화시키는 효과를 노림
물론 인트영웅에게 정말 은근히 강하게 느껴지는 늑돌이+프로스트 애로우를 이용해
영웅킬을 하거나 또는 포탈사용을 강제시키는 경우도 있음
후나가는 이렇게 두 영웅의 사용이 중점이고 두 AOE가 가장 큰 화력이기때문에
보통 사냥을 빨리 해서 파시어2,3-나가2렙정도 타이밍에 찌르기를 가거나 사냥 뒷치기를 노리는 경우가 많음
즉,병력의 선택에 있어서는 꽤나 자유로움

후블마의 경우 한마디로 '견제에 올인'일 가능성이 큼
파시어의 늑돌이와 블마의 윈웍으로 일꾼만 잡아 족치는 플레이가 흔함
오리지널에서는 파시어 견제-블마,타워 사냥이 많았지만
확팩에선 영웅공격타입,타워로 킬할시 경험치 안주는 효과로 인해 거의 안씀
그렇게 꾸준히 견제해서 상대방을 '말려죽일'정도로 괴롭힌후 모인 병력으로 마무리 짓는 타입이지만
역시나 투영웅 견제는 조금 어렵기 마련

후쉐헌의 경우 힐링웨이브,헥스,독타 세 스킬 모두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름
만약 상대가 사파언데드일시 헥스로 핀드 잘라먹기를 노릴수도 있고
내가 파워오크-그런트를 꾸준히 모아주는-체제일시 힐링웨이브로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거나 독타의 미약하지만 화력지원을 노리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쉐헌 자체적 특성-어정쩡한 스텟과 유달리 올인 할만한 스킬이 없다는점[물론 셋다 유용한 스킬이지만]-때문에 그다지 선호되는 플레이는 아닌것으로 암

후비마는 휴먼편처럼 투영웅 견제를 노리거나 병력전에서의 우위를 노리는 경우가 있겠지만 역시나 사용하기 까다로운건 마찬가지

어찌되었거나 오크의 가장 정석적인 플레이는
오크의 두가지 특성-소수정예,최악의 Tier2-때문에 거의 3영웅을 갖추는것이 흔함
그리고 3영웅 모두 고른 렙업이 더 좋기에-다시말해 파시어는 견제로 시간 벌면서 3영웅과 전략이 완성되는 것이 더 좋기에-후영웅으로 사용가능한 경우를 모두 써드영웅에도 적용이 가능함
요는 한두 영웅의 고렙보다는 세 영웅의 고른렙업이 '보통은' 더 선호됨

-플레이

위에서 설명되었듯이-내가 이중헌님을 좋아해서 그런것일지는 몰라도-오크는 3영웅을 갖추는것이 타종족에 비해 더 자주보임
[물론 그전에 경기를 이기거나 지거나 결판이 나면 다르지만 무난히 후반까지 간다면]
더구나 오크는 Tier2 스트롱홀드의 유닛이 타종족에 비해 강한 위력과 약한 내구력을 보여주는지라-더구나 강한 위력을 내기 위해선 포트리스업이 필수이다 보니-언데와 같이 3영웅 체제를 보는것이 흔함
따라서 이를 공략하려면 흔히 알려진 '버로우 테러'를 노리거나
견제가 와도 제대로 견제를 할수 없게 만드면서 내가 할 플레이를 갖추는것이 무난할듯함

2.남자의 로망2
→선블마

-개념

선파시어 후블마나 선파시어 노배럭테크보다 더 견제에 올인해야하는 선택
1:1로는 가장 강한 영웅중 하나인 블마를 이용해서 상대방 사냥을 방해하고 때에따라서는 불시에 영웅킬을 노릴수도 있는 체제
만약 와이번 체제를 갖춘다면 진짜 '순식간에 전사하는 영웅'을 보여줄수 있음
그렇지만 때에 따라서는 오리지널때처럼 선 미러이미지를 통한 사냥도 가능하기때문에 단정짓기는 힘듬
빠르고 강한 공격력과 크리티컬의 순간 파괴력은 여느 영웅킬 스킬 못지않게 강함
그렇지만 역시 체력이 낮은 한계성과 무언가 약간은 모자란 느낌의 스킬들 덕분에 사용하기 까다롭다
보통 윈웍을 이용한 일꾼사냥,또는 사냥 스틸이나 미러이미지를 이용한 사냥이 있겠는데
역시나 인트영웅도 아닌 블마가 미러이미지로 사냥하기엔 마나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일꾼사냥의 경우엔 힐링셀브,텔레포테이션 스텝,신발,서클릿,맑포,스피드 스크롤 등 다양한 견제도구들을 챙겨들고[전부다 동시에 필요한건 아니지만]적 병력이 오면 적당할때 빠졌다가 다시 치는 식의 전형적인 '게릴라'작전을 펼쳐야 된다

-3영웅은?

오크의 특성상 어느영웅이나 사용 가능하지만
역시 후영웅으로 가장 주목받는건 칩튼과 나가이다
써드영웅도 그 둘 또는 쉐헌정도
앞쪽에 설명한 내용과 크게 다를바가 없지만 비마와의 조합은 약간 안어울려보인다[개인적인 생각]
왜냐면,블마의 견제는 주로 윈웍을 통한것이 주를 이루는데 비마와 같이 다닌다는거 자체가 객으성 발언이다-_-
물론 블마견제-비마사냥 혹은 비마 소환물로 둘다 동시 사냥은 가능하다
그렇지만 나로썬 힘들어서 해본적 없다-_-

-플레이

상당히 도박적이며 또 낭만이 흘러넘친다-_-
거기다 윈라체제를 선택한다면 정말 멋질것이다
다만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게 문제-_-
크리티컬과 윈웍,윈라의 그 순간데미지로 왠만한 영웅도 순식간에 골로 보낼수 있다
다만 그렇게 하기 어렵고 또 확팩와서 견제 방어 타워들이 휴먼,언데쪽에 생겨서[이부분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_-]쓰이기 어려운 전략임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맵에 따라서[자세한건 실험을 해봐야 알겠지만]어느정도 먹힐수 있는 맵도 있을것이다
좀더 가다듬을 만한 전략임인건 틀림없고
따라서 나와 상대 모두 관건은 '견제와 방어'일 것이다

3.선 중립영웅
→주로 선나가,선비마

-개념

여타 중립영웅과 비슷한 의미겠지만
선비마의 경우엔 [최근 추세가 그렇기도 하지만]곰탱이보단 퀼비가 나을듯하다
왜냐면 기본유닛 최강인 그런트로 충분히 몸빵은 되기 때문
트롤 버서커나 윈라체제를 선택하려면 곰탱이도 나쁘진 않다

선나가의 경우엔 역시 잘라먹기가 유효
더구나 오크에는 스피드 스크롤이 있다
의외로 선나가 그런트 오크의 잘라먹기는 강력할수 있다
[특히 사파언데상대로 할때와 휴먼이 라이플맨 체제로 넘어가는 타이밍,그리고 아처에서 헌트로 체제 전환해가는 나엘상대로]

선팬돌이라든지 선핏로드 등도 가능하긴 하지만 자체적 한계로 인해 그다지 선호되지는 않는다

-3영웅은?

이번엔 조금 얘기가 달라진다
선비마의 경우엔 원영웅 광렙을 오크도 할수 있다는걸 보여줄수도 있다
[물론 맵에따라서 그 속도는 꽤 차이날 수 있다]
그리고 후쉐헌으로 지원하거나 후칩튼으로 오라+AOE지원도 가능하다
즉,'꼭 3영웅을 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물론 오크의 특성상 빠른 포트리스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스트롱홀드업이후 디몰과 함께 끝내버리거나[때론 타워링도 있고]
포트리스까지 간다 해도 써드영웅 합류가 반드시 필요한것은 아니다
요는 선비마 오크일 경우엔 상점을 아무래도 일찍 지어야 할테고 또 비마 렙이 관건인 이상-비마의 궁극기 스탬피드는 여전히 진행형이기에-3영웅을 가는것은 '선택'인것이다
[앞선 경우에는 약간은 '필연적'인 경향이 있었다]

선나가의 경우엔 아예 작정하고 Tier1에서 그런트와 함께 타워링으로 끝내거나
역시나 오크의 특성상 정해진 영웅진은 없다
그렇지만 선비마의 경우보다는 3영웅선택이 조금 더 강요받는다
[이는 비마와 나가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것이기도 하다 나가는 혼자 뭔가를 할수는 없다]
그렇다 할지라도 2영웅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하며[오크에서 가장 사랑받는 후영웅 칩튼과 함께]
잘라먹기와 초반압박이 주된 전략이겠다

-플레이

선영웅을 비마나 나가로 할 경우에는[팬돌이나 핏로드 다레는 솔직히 선영웅으로 쓰기 어렵지 않은가]
오크 고유 영웅을 선영웅으로 하는것보다 더 선택의 폭이 넓다
이 다음에 설명할 것이긴 하지만 선칩튼 초반압박 파워오크 이외에는 보통 3영웅을 빨리 갖추는게 오크의 가장큰 미덕[?]이지만
중립영웅은 '누구나 사용할수 있고 어느 종족도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어진'영웅이기 때문에
꼭 3영웅 체제를 가야할 당위성은 아무튼 좀 적다[없다고 할순 없다 체제에 따라서 다를 수 있기때문에]

4.파워오크
→선칩튼

-개념

칩튼의 쇽웨나 워스톰과 함께 인듀오라,스피드 스크롤을 받은 그런트 물량으로 승부하는 전략
예전에 유행하던[지금도 난 여전히 즐겨쓰는]선비마 투워 헌트나엘과 약간은 유사하다
이 경우 칩튼의 렙이 2만 되면 바로 선택 가능한 카드가 넓어지기 때문에
일단 처음엔 사냥을 하는것이 보통이다
가벼운 지역을 사냥해서 렙2를 만들면 이제 선택을 해야한다
지금부터 이상태로 홀업 없이 지속적인 그런트 물량으로 상대방에게 압박할것이냐
또는 사냥 뒷치기를 노리면서 약간 더 사냥/뒷치기를 노린뒤 칩튼의 렙을 약간 더 올려서[그리고 병력을 더 충원시켜서]갈것이냐
물론 그런트 만으로 압박하는것은 다소 힘들기 때문에 주로 홀업후 디몰추가나 타워링 등으로 보조를 하는 경우도 잦다

-3영웅은?

카드 선택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3영웅 가는것을 '자제해야된다'
영웅 생산 비용까지 모조리 첫 러쉬&압박에서 이득을 보기위해 동원하는 편이 좋기 때문이다
역시 이 전략도 상당히 도박적이기 때문에 첫번째 러쉬가 실패하고 상대방이 테크를 갖추면 그대로 밀려버릴수도 있다
후영웅으로 나가나 팬돌이 정도를 갖추는건 경우에 따라서 괜찮겠지만
써드영웅 추가까지 하려고 하다간 그전에 'ㅈㅈ(젠장)'을 치기 마련이다
오크로써는 꽤나 특이한 관점을 가져야 하는 전략이다

-플레이

초반에 가벼운지역 사냥으로 인듀오라를 생성하는것이 급하다
아니면 아예 1렙때 인듀오라를 찍고 2렙때 워스톰이나 쇽웨를 올리는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3렙때는 워스톰이나 쇽웨중 고른것 하나[패치 이후로 쇽웨가 약화되었기에 워스톰도 예전보다 빈도가 늘었다]를 렙2 만드는게 더 좋다
그리고 왠만하면 그런트 압박하면서 눈 딱감고 타워링 하라고 권하겠다-_-
오크로써는 가장 도박적인 전술중 하나기에 타워링하고 천천히 디몰까지 추가시키고 상대 본진앞에 부두라운지까지 지어가면서 끝까지 개기길 권한다-_-
하지만 전진지구랏이나 정교한심시티[...]를 통해 그 압박을 뚫어 낸다면 뚫어 내는 쪽이 거의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아니면 미리 일꾼을 빼돌려서 쌈싸먹기를 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해보진 않았다]

5.노배럭 엘리전
→선파시어가 주되지만 선블마,선비마나 선나가도 가능

-개념

라이더,뷁라,디몰
오크에는 각각 최강을 달리는 공성무기들이 있다-_-
라이더를 통한 인스네어/필리지 기습작전도 가능하고
뷁라로 금광테러 혹은 홀테러도 가능하며
천천히 조여오는 디몰 압박도 가능하다
즉,이 전략의 요체는 '공성무기 유닛'이지 영웅이 아니다
따라서 배럭 짓는 돈까지 아껴가면서 돈을 모은뒤 Tier 2에서 일제히 뷁라나 라이더로 풀자
그리고 견제를 지속적으로 해서 상대방을 괴롭혀 줘야한다
가급적이면 자원에 타격을 줄수 있는것이 좋다
결국 파시어와 블마,비마[의외로 견제용으로도 할만하다],나가 등 견제영웅 한둘로 괴롭혀 주다가
공성무기들로 '중요건물테러' 또는 맞엘리전을 유도하는것이다

-3영웅은?

필요없다
견제용 영웅만 있으면 된다
선영웅은 앞에서 말한 견제용 영웅들로 하되
후영웅을 갖추려면[안갖춰도 된다]쉐헌을 추가하거나 이중 견제영웅을 골라라

-플레이

마음 독하게 먹고 이기려고 작정할때만 하자[왠만하면]
유닛마다 약간 갈릴수 있겠는데
첫째로,라이더 방법단을 결성한 경우에는 초반부터 견제와 함께 정찰을 허용 안하는것이 중요하다
정찰을 허용해도 라이더를 생각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컨트롤에 자신이 있으면 초반부터 사냥뒷치기를 노리거나
잘라먹기를 계속 시도해서 상대 병력 위치를 본진에서 떨어진,내가 감시할수 있는 곳으로 유도하자[잘라먹기의 최강자는 나가임은 다 아리라 생각한다]
둘째로,뷁라를 생각한 경우에는 오로지 영웅으로 버텨야 한다
왠만하면 투영웅 견제를 권한다
혼자서 견제하다가 엠신공 당하면 골로가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뷁라를 일정수정도 모은뒤 은밀히 뒤쪽으로 침투시켜서 [언데/나엘]금광이나 [모든종족]홀을 파괴해야한다
파괴시키지 못하면 졌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다-_-
리퀴드 파이어를 업글하면 수리도 못하기 때문에 할수있으면 하길 권한다
라이더나 뷁라의 경우 비스티어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차후 윈라로의 전환도 가능하니 유의해둘것
셋째로,디몰압박은....솔직히 가능한 경우가 드물다
상대방을 본진 안으로 완전히 몰아넣었는데 심시티의 압박때문에 못들어가겠거나
파워오크를 구사하면서 역시나 본진안으로 몰아넣고 난뒤 정도가 다일듯 하다

6.최종 결론

-오크는 스타의 프로토스처럼 '소수정예'를 모토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수가 적어질 수밖에 없다[가격과 인구수때문에]
수가 적은 그 단점을 [컨트롤로 극복하는건 일정수준 이상의 사림들에게만 가능하기때문에]영웅으로 커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일반적으로 3영웅을 '빨리,그리고 먼저'갖추게 되며
이는 오크 스트롱홀드 유닛의 취약함과도 같은 맥락에 서있다
몇몇 필살기성 전략을 제외한다면 보통 3영웅을 고루 키워서 교전시에 영웅컨트롤이 중요할것이다
더구나 힐링셀브와 맑포라는 부두라운지 판매목록은 '운용의 폭도 넓고 빈도도 넓은'자유도를 부여한다
[물론,운용의 폭도 좁고 빈도도 적은 언데를 하면서 선비마같은 엽기를 저지르는 틴같은 변태는 어디든 있을수 있다]

※ [b]XP_FinaL[/b](chongsik87)님이 [b]언데드 게시판[/b](undead)게시판에서 2004-01-11 14:10:28에 복사하신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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