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닥오크도 이미 나왔던 거지만,, 전 중간단계로 기간시설을 여유가 되니 많이 지었고,, 위닥오크인지라 포트까지 멈추지 않고 달렸습니다.
포트까지 가니 라옵과 소형 타이니홀을 적절히 활용했으며
위닥오크의 마업과 더불어 나중엔 샤먼 블러드러스트도 이용했습니다.
중간단계 조합에서 윈라->독업윈라가 되며 상대의 드라이어드는 독으로 인해서 빨피가 되어버렸고 윈라컨과 적절한 상황만 된다면 드라이어드는 녹지요, 그리고 상대영웅과 상대조합상 윈라는 카운터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멀티도 소형 타이니홀로 빠르게 구축했고 결국 쌓인 자원으로 영웅이 죽어도 부활시켜서 싸워되니,, 타우렌도 나오고 샤닥타+독업윈라가 나오니 동농으론 상대못할 조합이 되는 것이지요,,(두 영웅 모두 죽었는데 역공은 안당했습니다. 왜냐면 상대도 중요한 자원을 채취하는 멀티를 그전부터 계속 공격을 당하고 막고있었거든요,, 온다해도 터번 ㄳ 멀티 ㄳ 역상대로 상대영웅이나 병력 녹거나 포탈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