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_[디몰군]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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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8-09 13:13:58 KST | 조회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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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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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할 게 없다고 쫓겨나서 지금 피시방에 무난히 안착했습니다.
아주머니들 솜씨는 감히 저같은 젊은 놈이 따라갈 것이 아닌가 봅니다.
나중에 노가다꾼 필요하면 부르신다니...
....좋은 하루 보내세요(뜬금없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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