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언데전에 데몬헌터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요??

보통 워든 다크레인저는 3렙찍기 편한 맵에서 쓰고...

특히 다레는 크립들이 좀 약하고 해골 많이 모을수있는 에코아일에서 많이 쓰고..

비마야 어디서든 잘 쓸수 있지만...(막멀용으로)

선데몬을 가는 경우는 주로 어떤 맵에서 가능한지요...

저야 트메 같은 데서는 비마를 주로 쓰고 테레에선 워든 에코아일에선 다레 쓰는데

다레 에코아일에서 쓸땐 워사냥을 아예 안합니다...

 

저도 터락에서 할땐 휴먼 타워링이나 언데 초반견제가 있는경우

선이몰이나 선이베 찍고 데몬 쓰긴 합니다.(비마쓰자니 영웅 뽑기 직전 타이밍 옆자리 구울갠세이나 그런게 꽤 무섭더군요)

 물론  옆자리니 막기 바빠서 초반 견제는 포기하고요...

근데 언데전에는 데몬이 어떤 장점이 있기에 쓰는지는 잘 몰라서 질문 드려 봅니다.

 

P.S 터락에서 워든이나 다레 쓰기 진짜 어렵더군요.. 해골도 잘 안생기고.. 3렙 코스도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