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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갓롤
작성일 2014-08-07 00:47:34 KST 조회 516
제목
확실히 해외 저그가 패러다임을 항상 주도해가네요.

한국저그는 임재덕 이후로는 그냥 피지컬 기계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네요. 뮤군링링 입스타는 있었지만


이걸 대회에서 제대로 사용한건 현재 스누테뿐이고.. 자날때 저그를 사기로 만든게 스테파노였는데 그 정도급은 아니더라도


국내 저그는 이런면에서는 좀 아쉽네요. 테란 토스는 그냥 한국이 다 주도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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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배너티 (2014-08-07 00:50: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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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때 스패니시와 부터 저그 패러다임은 해외저그들이 주도했었죠
아이콘 간다감염충 (2014-08-07 06:30: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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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 후반기 패러다임은 김태영님, 중간 간간히 보이던 여왕바퀴땅굴같은 빌드들도 한국선수들이 만든거에요. 생각해보면 의외로 한국선수들이한거 많아용 ㅎ
토종삽살개 (2014-08-07 16:37: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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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하지만 김태영도 스테파노가 이룩한 패러다임에서 벗어난건 아니자나여... 패러다임 틀 안에서 변형만 시켰을뿐....실제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한게 해외저그들이엿으니까여.
토종삽살개 (2014-08-07 16:41: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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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 나오고나서 저그가 발전해가는 패턴이 거의 비슷한듯... 해외저그쪽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서 먼저 주도하다가 그걸 보고 흡수하는 울나라 저그들이 패러다임 틀안에서 최적화를 시키고 나와서 다시 트렌드를 울나라가 주도해나가고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되는듯..
토종삽살개 (2014-08-07 16:43: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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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저그(신 패러다임 만듬) -> 국내저그(해외에서 만든 패러다임을 정교하게 최적화해서 나옴) -> 해외저그(신 패러다임 만듬) -> 국내저그(최적화) 이런식으로 쳇바퀴 돌듯이 도는게 스2 저그의 발전과정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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