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 너무 어려워요 ㅠ

제가 다른 조합하고 빌드는 잘 몰라서,,, 토스전에 쓰는게

 

바드락귀

바드라살

 

밖에없는데... 토스 대부분이 광자포러쉬쓰고 겨우 막아도 승률 10%,,,

역장도 잠복바퀴로 뚫으라는데 잠복바퀴로 역장 뚫고 밖으로 나올때 바퀴 1/2가 죽네여 허허

 

토스전에 뭐 할만한거 있나요.. 아 진심 역장하고 점추하고 거신이 젤 무서워...

(타)감링링 -> 울감링링 -> 무울감링링도 자날부터 지금까지 많이 써왔는데,
우관 토스 상대로는 히링 타이밍 러쉬, 바드락귀 쌈싸먹기, 무감히링(맹독) 등등..
혹은 바링이나 링으로 간 보다가 뮤탈 부왘 이라던지..

상대 토스가 우관을 택했다면 감충이나 바드라, 히드라 등 준비하셔도 되구요,
레어 올리면서 보니까 로공을 준비한다면 뮤탈 올리는 선택도 좋죠. ㅎ

역장 같은 경우는 페이크 모션 같은거로 역장 살살 빼먹으면서.. 결국엔 2~3방향 쌈싸먹기가 해법이긴 해요.
혹은 순전히 역장 밟기용으로 예전엔 울레기 3마리 정도 뽑았었는데, 것도 낫배드 더라고요. 물론 여유 있을 때 얘기고..

바드라 쓰실 때도 그렇고 점추 봉쇄용으로, 감테 베리어 용으로, 감염충 쓰는 연습 해보시면 교전이 더 좋아지실거에요

바드락귀나 바드라살은 거신을 빠르게 따고, 이후 역장 걷히는 타이밍에 추적자 파수기랑 바드라를 바꿔주는 거예요. 무리하게 역장 파고들 생각하실 필요 없구 거신을 잘 따는게 중요함..
타락귀같은 경우는 지형을 잘 활용해서 친다거나, 살모사는 환류 사거리 재면서 납치하고 바드라로 바로 점사한다거나..

아 그리고 거신 납치 해오는동안 역장 밟을 수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