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하면서 가장 아쉬운점

중반이후 미네랄만 남아서 , 미네랄 1000원에 해당하는 유닛이 본진 난입을 했을경우.

 

1. 테란 ( 마린 20 기 )

  - 헉 ㅅㅂ 스팀빨고 일꾼 건물 순삭

 

2. 토스 ( 질럿 10기 )

  - 아 ㅅㅂ 좆댐 질럿 10마리 존나 안죽음

 

3. 저그 ( 저글링 40기 )

  - 이런 긔요미들

하지만 스1의 아드업 글링이라면 어떨까?

ㄴ 스2에서 스1을 왜찾음?

걍 해본말인데

해병 20기가 제일 무서움

저그가 링 난입하면
테란은 그냥 나오는병력으로 알아서 막아지고
토스는 차관으로 막아버리고

테프가 저그본진 견제오면
테프병력 3배는 보내야 막는 저그
생각해보니깐 괘씸하네 시발

땡 해병 20은 가까운데 맹독좀 있으면 처리하는데 광전사 ㅅㅂ ㅅㅂ

가성비 인성비 모두 개쓰레기지만 종특이 재밌어서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단지 재미있어서 저그 합니다

기갑병10기: 게임을 끝낼수있다

확실히 저글링 40이 제일 만만하기는 하지만 나름 쓸만하죠.

해병: 의료선 드랍
광전사: 전진 수정탑, 분광기
저글링: 그냥 뛰여서;;;

난입했을때 제일 허접한게 저글링이지만
제일 난입이 쉬운것도 저글링입니다.
......하지만 입구 막아놓면 반드시 맹독이 필요하다는게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