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군단의분쇄 | ||
---|---|---|---|
작성일 | 2013-03-23 22:30:53 KST | 조회 | 378 |
제목 |
프로게이머 방태수(누구여그게;;) 인터뷰내용 중...
|
프로토스의 스카이 토스 체제를 못막는다는 평가가 있다.
토스전이 어렵다. 공허 포격기가 갑자기 상향이 되어서 막기 너무 버겁다. 공허 차단빌드가 기존에 있었다. 포자 촉수를 박으면 막혔는데 지금은 뚫어버린다. 과거에는 소용돌이만 맞지 않으면 이긴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프로토스에게 다가가지도 못한다. 해법을 딱히 알 수가 없다. 버프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할 뿐이다.
군단의 심장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더 높은 곳으로 향할 꿈을 꾸고 있었는데 군단의 심장이 나와서 다른 종족의 하향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연습은 열심히 하고 있지만 자날때보다 확실히 어려워졌다.
살모사의 활용도에 관해 말하자면?
테란전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쓸데가 없다. 그나마 공성 전차가 없다면 당겨올 유닛도 없다. 테란들이 가성비가 뛰어난 지뢰를 기반으로 해병 운영을 주로 하기 때문에 공성 전차가 자주 등장하지도 않는다. 프로토스전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요약 1 : 벌레 따위론 토스에게 다가가지조차 못한다.
요약 2 : 걍 패치를 기다려라
요약 3 : 살모사는 토스전에서만 써라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