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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9 11:43:31 KST | 조회 | 512 |
제목 |
오하나 1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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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저그를 태워죽일듯이 내리쬐는 이곳에서
허수기들이 멸자와 감전사와 탐사정을 대동하고 나타나노라
저벌레에겐 링, 바퀴로 이루어진 병력으로 달려들지만
그들에게 허느님의 축복이 깃든 허수기들이 수허방패를 키니
그 위엄에 눌려 링들이 도망치니 나머지는 바퀴뿐이라
다른 링들이 빈집으로 토스의 병력을 돌리려고 하지만
그 입구에 허수기가 나오며
그들에게 수허방패를 키니 허느님의 포옹력에 그들이 물러나노라
남은 바퀴들이 맹렬히 공격을 퍼부어 보지만
허수기들의 허장, 수허방패 앞에서 그들은 그저 녹아날 뿐이니라
감전사와 멸자가 허느님의 가호에 힘입어
그들앞을 가로막는 바퀴들과 저벌레들을 몰아내도다
남은 벌레들을 깔끔히 몰아내며 오하나에서 승리에 실컷 취하니
그들은 허느님의 대한 감사의 뜻으로 기도하노라
수허방패 허상 허장 허수기 암G기사 허장포격기 허멸 허풍의 이름으로
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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