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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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09 18:24:45 KST | 조회 | 509 |
제목 |
멸자뽕 막기 힘든 또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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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 운영 잘 해서 잘 째고 안 막히고 스무스하게 일벌레 노동을 시켜
빠른 타이밍에 병력을 부왘할 수 있게 됐다 칩시다
조아써 이번에 멸자뽕 한번 막아보겠는데?
근데 괜히 점막 믿고 내 앞마당이나 2멀 근처에서 수비할려다간
오히려 길목 이용당해서 토스가 역장 치기가 쉬워져
게다가 부화장이 역장역활 할수도 있지 토스 앞마당 앞에서 대기 타고 있어야 겠다
센터에서 계속 싸움 유도해서 거기서 역장 다 빼먹어야지...
일단 자리를 잡아야 겠군....
응?
어느샌가 유유히 날라오는 붕가기 하나...
파수기 4기가 드랍이 되고 내입구에 역장이 쳐진당
그 뒤의 묘사는 19금으로 잔인해서 생략....
붕가기 드랍 무서워서 뮤링링이나 타링링 운영하기도 좀 그렇고 ㅋㅋ
멸자뽕이 너무 강력하여
병력 하나 아쉬운판이라 본진에 가촉도배하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게다가 역장 쳐지고 병력만 잘 소환 되어도 무의미해지는 가촉들 아하하하;;
결국은 붕가기 오는거 대군주로 보고 발 빠른 저글링으로 미리 본진 가서 대기 타는게
베스트 같은데
실전은 그게 쉽지가 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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