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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22 13:37:07 KST | 조회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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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자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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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자사태가 비상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
과거 111 이후, 현재 알고도 못막는 해법없는 유일한 러쉬가 멸자뽕이다.
다른 러쉬들은 해법이 어느정도 나왔고 일단 눈치를 채면 어떤식으로든지 방어가 가능해지는데
멸자뽕은 현재 대처 방안이 전혀 없다.
막아도 막은게 신기하다는게 대부분이고 확실한 카운터나 조합이 전혀 없다.
그렇다고해서 토스의 유닛들을 건드리면 테프전이나 프프전에 밸런스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불멸자 사거리를 다시 줄이면 111을 또 못막는다고 난리가 날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멸자의 사거리 증가 연구를 제어소에서 하게 하자는 의견이 있는데, 이렇게 해도 차이는 없다.
그거 연구 시폭으로 돌리고 나오면 대책이없다.
그렇다고 로봇 지원소에서 그 연구를 하게 만들면 111 또 못막는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저그를 버프하는 것.
그런데 저그는 그 특성상 유닛 뭐하나 건드려서 좋게만들면 그것만 뽑게 될 수가 있다.
진짜 대군주나 여왕패치처럼 미세하고 긴가민가한 그런 부분을 패치해야되는데...
수혈을 패치하면 테란들이 또 난리가 날것이고...
가촉뿌리 들면 역장을 뚫을 수 있다던가... 뭔가 방어에 패치가 시급하다 -_-
가촉을 부시면 공생충이 튀어나온다던가.
이대로는 안된다 이건뭐 멸자뽕이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해법이 안나오면 이건 뭔가 잘못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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