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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18 12:27:11 KST | 조회 | 554 |
제목 |
저프전 더러운 상황들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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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깜뮤를 띄우려고 빠르게 가스를 캐고 발업링 견제로 시간끌면서 동시에 뮤탈 8기를 띄워 날렸다.
- 날아가는 도중 맵 중앙쯤에서 불사조 6기와 만났다.
저그 : 이런 ㅆㅃ
2) 바링 올인을하려고 트리플을 취소하고 바링 다다다다 해서 적 앞마당에 도착했다.
- 광자포가 3개가있다.
저그 : 이런 ㅆㅃ
3) 공허를 보고 히드라를 띄워서 바드라 타이밍러쉬를 시도했다.
- 거신이 나왔다.
저그 : 이런 ㅆㅃ
4) 멸자뽕을 예상하고 가촉을 짓고 2멀 수비를 준비했다.
- 토스는 트리플을 했다.
저그 : 이런 ㅆㅃ
5) 감충 + 무군으로 한타를 준비하고 기세좋게 밀고들어갔다. 신기충도 준비했다.
- 근데 모선에게 신기충을 꼽으려는 찰나 소용돌이가 나타났다.
저그 : 이런 ㅆㅃㅃㅃㅃㅃㅃㅃㅃ
6) 2멀근처 수정탑을 캐치하고 저지하려고 병력을 보냈다.
- 근데 본진에 분광기가 나타나고 파수기가 내렸다.
저그 : 아 ㅅㅂ
7) 2멀에 부화장이 펴졌다.
- 근데 펴지니까 광물필드뒤에 광자포가 95%까지 완성되어있다.
저그 : f10 + N
8) 가촉을 들어서 옮겨 박기를 눌렀다.
- 근데 가촉이 걸어가는 도중 200 토스가 가촉을 덮쳤다.
저그 : f10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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