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보고서: 2012년 9월 1일

따라서 지금은 플레이어들이 서서히 움직이는 전략의 흐름을 충분히 탐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밸런스를 조정하는 것보다 말이죠. 점차 더 많은 선수들이 밤까마귀를 활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밸런스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러한 추세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를 살펴보려 합니다. 현재 테란 대 저그전 승률이 테란 쪽으로 약간 기우는 분위기이므로 점막 종양을 하향하는 것도 그 필요성이 희석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