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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2 01:34:47 KST | 조회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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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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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빌드
9대군주-14못-16앞-15대군주-15저글링-16여왕-2일벌래-2멀
6분 2가스(그후 추가 가스는 상황봐서 건설)
바퀴소굴 6분 50초(바퀴소굴은 빠른타이밍의 7차관이나 4차관류가 아니면 7분을 많이 넘겨 지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진화장은 바퀴소굴타이밍과 비슷하게 건설
가스차면 발업- 번식지-
여왕 뽑는 순서
-본진에서 한마리를 인구수 16에 뽑습니다. 그놈이 생산완료되면 2번째 여왕을 생산해주세요, 앞마당건설이 완료되었던 되지 않았던 무조건 건설해주시고, 본진놈을 앞마당으로 옮겨서 쓰시고, 2멀이 완성되었을때 3번째 여왕을 생산해주세요
시작은 무난하게 누구나 하는 9대군주(앞마당을 거쳐서 상대 탐사정의 위치확인후, 상대 본진가스쪽 벽으로 이동)로 시작합니다.
13번째 일벌래를 누르고 (보통 인구수 13~14사이에) 상대 탐사정이 오면 일꾼하나를 붙여줍니다. 이건뭐 가만 놔두면 워낙 거지같은 짓들을 잘해대서 꼭 붙여두게 되더군요, 가끔 상대가 탐사정 잘못 컨해서 붙여둔 일벌래가 잡기라도하면 그냥 그판 이긴것 같더군요
저는 정찰을 매우 늦게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때문에요... 첫대군주로 상대 앞마당 심시티 확인하러 보내고 일벌래는 탐사정에만 붙여둡니다. 자원지당 16~18마리 사이의 일꾼을 붙여주면서 6분이 되기전에 첫번째 정찰을 살짝 들어가면서 상대 가스통을 확인합니다.(저는 가끔 아주 살짝 더 깊숙히 들어갑니다. 꼭 할 필요없는 정찰이긴 하지만 특별한 건물들을 알게 되면 더 배를 쨀수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가끔 까먹게 되더군요)
6분에 2가스를 올려주시면서 추후에 필요하면 추가가스를 더 지어주셔도 됩니다.(200바퀴전략은 4가스로 하는거죠)
7분즈음에 대군주 두마리를 양쪽에서 깊숙히 찔러보면서( 첫대군주를 넣었었기때문에, 추적자가 한방향은 기다리고 있지만, 어짜피 저그 대군주가 숨어서 찌르는 방향은 거의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저는..) 황혼의회가 보이면 일단 9분대에 공격이 오는것이고 잠복업을 눌러줍니다. 방업과 함께
로공이 보이면 아... ㅆㅂ... 하면서 만약을 대비한 본진 입구언덕에 2가촉과함께, 8분대에 바링링을 준비합니다.
-로공류 러쉬중 불멸자러쉬는 상대가 나오기전에 제가먼저 자리잡고 기다리고 있어야지만이 잡을수 있습니다. 먼저 뽑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전장은 항상 최대한 넓은 곳으로 잡고, 사방팔방에서 쌘드위치 해주세요
차원관문이 7개면 8분대 1~2가스면 7분 후반에 올수도 있기때문에, 더 일찍부터 병력을 뽑아야 합니다.
7차관에 가스가 3개이상이면서 온다면, 8분대가 거의 확실하기때문에 8분 50초라 생각하고 6:50초즈음에 바퀴소굴을 올려도 되지만, 7분대 7차관 러쉬라면, 반드시 바퀴소굴이 5분 후반에 올라가야 막을수 있으며, 그게 힘들 경우에는 그냥 2멀내주고 시간벌어서 바퀴뽑아 막으면 이깁니다. 부화장 상대가 깨는시간동안 바퀴뽑으면 됩니다. 그런데 일찌감치 가스가 1개 인것을 알고있었다면, 여러번 생각할 것도 없이 7분정도에 저글링 다수를 뽑아서 상대 진출을 방해해주면서 깃발만 방해해주면 6분 50초대에 지었던 바퀴소굴에서 바퀴뽑을때까지 충분히 밀땅하면서 버틸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식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일하지만, 상대가 불멸자류이고, 불사조가 안보인다면, 바감링링이 아주 좋았었습니다. 반대로 불사조가 보이면서 로봇공학지원소가 보였다면 아무생각없이 타락귀를 추가해야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불멸자류이면서 파수기 숫자가 10분 전후를 기점으로 6마리이상이라면
드랍업도 참 좋은것 같더군요, 항상그렇지만 드랍으로 올인을 때리면 힘들수가 있습니다.(상대의 건물역장에 운지가능성) 그러므로 두방향에서 동시타격을 해야합니다.(본대는 멀티 견제는 광자포가 없는 본진으로)
점멸자를 상대할때는 바퀴와링을 적절히 컨트롤하면서 링만 소모하면서 바퀴로 때립니다. 물론, 잠복이 되어야만 상대가 가능하고, 잠복이 되면, 당연하겠지만, 링이 추가되어 달려오면 일어나서 파수기만 우선 점사를 합니다. 그렇게 몇번 왔다갔다 실랑이 하다보면 바퀴는 점점 쌓이거나 유지되고, 추적자도 유지를하거나 조금늘거나 줄어들었겠죠, 몇번하다보면 감은 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점은 바퀴와 추적자의 숫자 차이가 크지 않을때는, 바퀴가 추적자에게 최대한 달라붙어서 때려야 어택땅 컨트롤시에도 점사가 저절로 들어가 점멸을 못쓰고 죽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소모전을 계속하면서 (보통은 서로 병력이 유지됩니다.) 감염충을 준비하셔서 2마리이상이 나와서 한번 아주 통쾌한 진균을 뿌려주시면 드디어 점멸자를 몰아낼 수 있습니다.보통 실랑이가 길어진 경우에는 점멸자들의 체력이 낮은상태로 유지되기때문에, 많은 수의 진균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실 점멸자의 경우는 컨트롤의 여지가 너무나도 많아서 제가 이렇게 말하는것 자체가 입스타이지만, 다들 저러한 부분들을 서로가 노력하면서 한쪽은 최대한 피해를 줄여 막는게 목표고 한쪽은 한점돌파를 위해 뒷점멸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밀고들어오려고합니다. 그것을 버텨내는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보통 점멸자는 공2업을 기준으로 들어오기(10분 2업진출, 혹은 9분대 1업진출후 10분2업완료)때문에, 반드시 업글을 충실히해야 합니다.
우관류 토스의 경우에는 1공허 6불사조가 제일 짜증나는 캐이스이고 아주드물게 2우관후 2멀후 우관늘려서 스카이토스가 있습니다.2우관이 보이고 공허가 2마리이상보이면 바로 여왕 무한추가하면서 점막연결 잘해주시고, 기지에 포촉 아끼지말고 짓고, 둥지탑 최대한 빠르게 올려서 타락귀만 뽑아주시면됩니다.(타링링이라고 생각하고 힘바짝주세요)
그리고 1공허 6불사조의 경우는 보통 정해진 형식처럼 불사조를 4~8사이에서 멈춘후(보통 6에서 멈추더군요),
로봇공학지원소를 올려서 거신을 준비합니다. 두가지 방식의 파훼법이 있는데, 바드라 드랍을 이용해서 혼내주거나 타바링으로 바짝 힘줘서 두들겨 주는 방식이있습니다. 타바링을 하실때에는 반드시, 감충둥지를 지어서 군락태크를 언제든지 탈수있도록 해두시고 여유생기면 바로타는게 좋습니다.(상대가 인구수가 어느정도 약 160을 넘는선이 되면 들어오기때문에, 함부로 막 넘어가면 곤란합니다.배를 잘째두셨다면 걍 눈감고 넘어가도 되더군요) 저의 경우는 로봇공학지원소를 올라간것을 빠른타이밍에 운좋게 발견하면 바로 군락 눈딱감고 눌러둡니다
-_-;; 나름대로의 배짱이지요 -_- 안나올것을 알고있기때문에 ㅎㅎㅎㅎㅎ 물론 바로 무리군주를 가지는 못하고, 타바링 타다가 무바링으로 넘어갑니다.
감염충의 경우에 모든종족전에서 아주 막강한 효율을 내는편이지만, 유독 토스전의 거신에게는 잘 녹는 느낌이더라구요, 진균은 여전히 효과적이지만, 신기충도 비효율적이고, 감태의 경우는 거신이후에는 테러용도 이외에는 순삭에 가까울정도로 빨리 소모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거신이 생기면 감염충이 너무 잘 죽는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저는 거신이 보이면 감염충을 조금 꺼려하고, 타락귀이후에 무리군주로 바로 넘어가는쪽을 선호합니다.
후반전
상대의 주력이 점멸자이며, 거신을 추가하지 않았을때
- 저의 경우, 울감링링으로 싸웁니다. 울트라가 추젖자와 거신을 아주 잘 잡고, 역장을 잘 씹어먹고, 맹독이 나름 댐딜러입니다.
상대가 조합을 주력으로 쓸경우, (한번밖에 만나본적이 없었으며, 그경기는, 상대의 본진과 앞마당 2멀 3멀을 전부 털고나서 본대를 못잡아서 제본진이 다 털리는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감바링링 혹은 무감타링링
가끔 울무감타링링 -_-;
제가 하는것에서 틀린점이 있나도 확인하고 싶고, 모르는분들이 혹시라도(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계신다면 정보공유도 할겸(사실 틀린점이있는걸 배우고싶네요)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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