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6-20 12:20:05 KST | 조회 | 224 |
제목 |
하루하루 토스전과 저그전의 감을 익혀가는 맛이란 ㅋ
|
테란전은 원래 거의 안졌으니(여왕사업전에도 마찬가지 원래 테란전은 강한편이었습니다. 원래 여왕 펌핑, 벤쉬막기용이외엔 잘안씀)
저그(저그전은 예전부터 승률 60%대였으나 최근 더 오른듯)전과 토스전(원래 50%대였으나 10%대로 하락)이 상승하네요,
테란전은 저그가 주도적으로 게임을 할 수록(상대방에게 선택지를 한두가지만 주는 방식) 이기는 경우가 많은것 같고,
저그전은 째냐 올인하냐의 선택지가 중요하더군요, 저그전은 특히 상대가 올인이 아닌것이 확실하면, 무리해서 빠른 번식지후 4감충+바링링 러쉬가 극강한거같구요 ㅋㅋㅋㅋㅋ(군락을 가도 저는 군락테크유닛을 잘안 뽑는편이네요 그러고 보니 저그전에서는요)
토스전에서는 최적화라는것을 가장 많이 써먹는 종족전이더군요
광물 8개기준 일꾼 18마리를 초반에 얼마나 가깝게 붙여놓고 상대방의 공격타이밍 직전에 병력을 뽑아 센터싸움을 하냐가 승패의 갈림길인듯 최근에는 바퀴보다 저글링의 비중이 높은체 이기는것이 압도적으로 좋다는것을 깨닿고, 임느님께서 어째서 뮤링링으로 그렇게 토스를 잡으시는지 이해해버렸습니다. 센터싸움을 하면 잠복을 천천히 찍어도 되더군요(물론 파사기가 많으면 그래도 빨리 찍어야하지만) 넓은 전장의 행복함이란 ㅎㅎㅎㅎ 더군다나, 상대방의 병력이 적을수록 무리해서 잡으면 좋더군요 ㅇㅇ 쌓이면 왜 저그는 하향되고, 토스는 상향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여 ㅡ_ㅡ;
토스전 승률이 떨어지는건 맞는데, 최근에는, 불멸자 타이밍 푸쉬는 다막고, 7차관도 다막습니다.(일꾼도 항상 55기 이상 찍는거같더군요 ㅇㅇ) 그런데, 어째서, 저는 그이후 운영을 선택하는데, 상대방보다 물량이 떨어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ㅠㅠ 점추만 오면, 바퀴 아무리많고, 진균 써대도, 점추만 200을 체워오면 못막는것같습니다. ㅠㅠ
이것만 이제 해결하면 저도 ㅡ_ㅡ;; 토막을 벗어날것같은데 ㅡ_ㅡ; 토스전 운영 왤캐 힘드나요 ㅡㅡ 거신잡을게 없네
우어어어어 버틸수가 없다
그래도 어제,
신기충+바링링으로 거신잡는것을 보고, 저도 한줄기 광명을 찾긴 했습니다 ㅇㅇ;;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