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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0 01:08:15 KST | 조회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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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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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토스전에 이제 널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아...
거파추불에 능욕당하고 고통받던 너를
이제 내가 놓아줄게...
바퀴 쓰레기 버프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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