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저프전 밸붕의 가장 큰원인은

제생각에 100% 정찰력임,

프로토스는 입구를 막으면 대군주 희생없이는 0%의 정찰이 가능함

저그는 입구를 막는것 자체가 프로토스전의 치명적인 맨붕 준비단계임

근데 저그는 알지못하는 프로토스의 공격준비를 다 대비해야함(2우관,1우관후7차관,1로공6차관등등

)

따라서, 정찰력만 된다면, 어떻게든 저프전의 밸런스가 맞추어질 것 같음

저프전의 밸런스가 프로토스쪽으로 많이 기울었다는건 부정하지 않겠지만,

가장 큰원인은 정찰력이 없다는 거임, 대군주 2마리 200원 부어서 알지 못하면 그냥 지는것이니까

대놓고 프로토스들이 앞먹고 짜낸걸 못막는건데

알수만 있다면 막을수 있으니까, 정찰력이 중요함 ㅇㅇ

근데나는 정찰을 안함

ㅇㅇ

어짜피 도아니면 모

과감하게 배제하고 배쩨세요

그랬더니 저프전 50% 뜨는듯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역장같은데

근데 갠적으로 정찰보다는 힘싸움이 안되는게 제일 큰거 같은데...

역장과 불멸자때문임

정찰력보다는 알아도 대응을 깔끔하게 못하는게 문제.
전 대군주만 가지고도 토스가 뭐할지 거의다 아는데 알아도 털려요.

전투력의 부재

전 자원력의 문제라고 봅니다.

토스의 조합된 병력을 막기위한 저그의 병력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원이 토스보다 많은데
토스가 저그보다 자원을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많이 가져갈 수 있기때문에 웃기는 밸런스가 탄생한다고 보는 거죠.


단순히 정찰력의 문제라면
토스가 재련소 더블을 못하는 맵에서 저그한테 쳐 발리는 걸 설명하기 어렵죠.

ㄴ 음그게맞겠네요 생각해보니. 토스가 거의 반강제식으로 이득보는싸움을하는게 대다수고
그렇기비효율적으로싸워도 승리를가져가려면 저그가최소 토스보다 멀티1개이상가져가야되니.....

제련소더블 못하고 저그한테 쳐발리진 않아여. 그건 감링전성기때 옛말이져. 실제로 관문더블만 쓰는 유저도 있어요.

테베님도 아시겠지만 관문 더블하면 모든 타이밍이 1분쯤 늦잖아요? 1분이면 펌핑이 두 번 돌아갈 시간이라 막기가 넉넉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