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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2 10:16:09 KST | 조회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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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플토전 마스터 아니면 다 할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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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큰 착각을 하는게
특정 인물의 "신격화"와 특정인물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것 같음
요즘 스테파노 200바퀴 라는 전략을 대놓고 쓰는 분들이 많은데 바퀴가 180이건 200이건
상대가 120이건 140이건 바퀴카운터가 불멸자라는 사실은 변하는게 아닙니다.
상대 불멸자부터 끊어먹을 자신없으면 땡바퀴는 자살행위겠죠
다이야플토는 생각보다 컨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역장만 잘치지
숫자 많은데 한방향으로 싸우는것보다 당연히 쌈싸먹기로 해야하는게 기본이고, 그러면 다이야 플토들은 쉽게 무너집니다, 남는 바퀴 소수는 적 본진에도 어택땅 찍어주시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바퀴만 뽑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저글링비중을 높이세요, 멸자가 바퀴킬런데 왜 바퀴는 고집하고선,
프로토스 사기다고 징징하시는지,
저는 솔찍히 인구수 160정도에 싸웁니다, 프로토스랑
3불멸자 러쉬도, 인구수 160으로 막을수 있더라구요
저글링이 답입니다, 바퀴는 거들뿐이에요
잊지마세요, 저글링은 zerg로 시작한다는거
저글링은 저그의 상징임 반드시 써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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