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에서 토르가 왜 변경되는지 알겠음

초반 염차도 잘 막고 벤시도 비등하게 막고 테란 2번째 확장도 견제 들어가서 들어올리고 했는데도..

수비형테란에 토르만 모아서 나오는걸 알면서도 못막는 답답함..

군단의심장에서 양산토르를 못하게 영웅토르에 해당하는걸로 바뀌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해가감..

토르는 사정거리에 스플래쉬에 몸빵에 + 일꾼 리페어까지.. 가격대성능비로 밸런스 붕괴 유닛인듯..

그에반해 하이브까지 가야하는 울트라는 가격대 성능비 인구수가 비효율적이고..

디아3 나오면 스타2 접을것 같음.. 하면서 재미를 느껴야하는데 밸런스에 열이받음..

스타2 밸런스팀은 좀 시망이라는 생각이...

저그는 인구 300만들어주던가 해야지.. 200싸움가면 지니 그전에 끝내려고하면 수비형이라 들어가면 손해..

그럼 나오는거 쌈싸먹어야하는데.. 읭??? 나는 분명 확장 더 많이 먹고 유닛 200채워서 싸웠는데 나보다 더 많아..

바퀴 인구수 다시 1로 해주던가 ㅅㅂ.. 저글링 공격력이나 몸빵 더 늘려주던가.. 뭔가 좀 해줘라 인간적으로..

ps. 군단의 심장에서 잠복 맹동충 이동만 되바라 그냥.. 너네 일꾼은 ㅈ되는거야.... 아주 ㅈ되는거야....

좀 시망? ㄴㄴ 매우 시망

토르가 확실히 대공쩔고 지상중장갑킬러고 몸빵까지 존1나 쎄서 모이면 답이없음.
어중간하게 3티어 무군탔다가 기어나오는 토르에 무군 동수가 발리는거보고 이후론 토르보면 무군안감

ㅋㅋ 저도 무군으로 발려본 경험이 많아서.. 무군 안가게됨..
예전에나 통했지.. 감염충 사거리 길때는 그나마 해답이 있었지.. 지금은 뭐..ㅡㅡ;

그런 이유가 아닙니다.
블리자드는 토르를 없애려는 거에요.
모선처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