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전에서 무너진 사원에서 제련소 더블가는 프로토스...

방송경기 보면 무너진 사원이나 혹은 .. 묻혀진 계곡에서는 제련소 더블 가는게 심시티가

 

어려워서 제련소 더블이 어렵다고 하는데 혹시

 

이런 앞마당 입구가 넓은 맵에서 제련소 더블을 시원하게 가져가는

 

플토에게 초반 찌르기나 올인성 전략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검색을 해봐도 못찾겠어서 부탁드려요^^

링링, 바링 올인이라는 게 있지요

8바퀴도있죠

8못도 있죠(맵이 넓어서 간띵이 부어서 연결체 먼저 짓는 토스에게 잘 먹히죠)

무너진사원은 90%이상의 토스가 관문더블하기땜에 8못하면 관문더블한테 아무것도못하고 불리해짐 그래서 보통 안티가나 묻계 같은맵에서 빠른못을 많이하죠
보통 무사나 금도같이 토스가 제련소더블하기 힘든맵은 14가스14못 선발업가져가서 상대가 무리하게 제련소더블하면 패주고 아니면 주도권가지고 운영하는게 좋은거같아요 1관더블이후 마당뽕뽑은 제련소더블이랑 비교하면 그렇게 무서운건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