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 이러면 어떨까요?

더블 상대로 트리플 가져가는건 다 똑같은데.. 번식지 완성후 바로 히드라덴 올려서 히링체제를 갖추는 것임.

바퀴는 공1업광전사 대비용으로 미리 지어놓기만 하고 번식지 완성되면 히링체제를 갖춘다음 적이

올인을 오면 막고 역러쉬 가면서 역뮤탈 준비하고 올인안오고 제2멀 준비해도 마찬가지로 히링 러쉬가면서

역뮤탈 준비... 히드라는 처음 왕창 뽑은거 말고 더이상 안뽑고 추가병력은 계속 저글링으로....

어떨까요?

트리플에서 바로 히링이면 쇼부류막기 힘들껄요? 더블상태에서 번식지빨리올리고 히링후 역뮤탈가는 빌드는 있습니다.

일단 히링하면 올인 못막을듯

앞마당먹고 4가스 히링후 뮤탈가는 운영은 확실히 있었는뎅

히드라 10~15기 정도 뽑고 저글링만 찍다가 상대가 거신 타면 뮤탈가는 운영이 있었고..실제로도 잘 먹혔었죠

여담이지만 토스전 제일잘한다고 알려진 쩌그께서 그 전략쓰다가 한번 호되게 털리고 다시는 안쓴다는 사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