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족 고인이었던 유닛들은 재발견되는데..

홧병차로 불리었던 염차도 (상대 종족이 홧병이 아니라 쓰는 테란이 홧병난다는 뜻이었음)

2:2 사신링이 너무 애미리스해서 너프됐다가 테테전 사신더블이 생기면서 재발견된 사신.. 물론 그외에는 딱히 안쓰지만

아무도 쓰지않던 붕가기 실드버프되면서 6차관 1로공 붕가 멸자 관문올인이라는 말도안되는 전략이 생겨나고

모선역시 저그 200싸움에서 종결자로 재발견

심지어 우주쓰레기, 파괴가능한 신호소 등으로 욕먹었던 우모역시 아노눅의 다수불사조 이후 우모로 넘어가는 빌드로 재발견되....흠 이건 좀 보류

여튼 이렇게 다들 재발견 되는데 히드라는 시즌1 기몽기대 김성제전 그..포경사막이었던가 거기서 기몽기가 히드라뽑다가 개털리고 얻은 히레기, 히레받기 등의 별명이 아주 꾸준하게 지금까지 이어지고있음..

울트라 역시 마찬가지

타락귀

울트라는 스테파노가 재발견했긴했음

스테파노 only ㅜㅜ

쓰렉귀

땅굴벌레가 요즘군락에서 시간벌기용도로 자주쓰이고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