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긴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조언글씀.

군대갈때 306아니면 102, 논산으로 입영하는데

 

논산은 남부지방 외 전국적으로 배정받고 102는 강원도, 306은 경기도쪽에 배정받음.

 

내가 인천살아서 306갔었는데 306보충대에서 단 하나 강원도로 가는데가 있음. 거기가 철원 3사단 백골부대인데

 

재수없게 내가 거기 걸려서 딴애들 다 경기도가고 나는 강원도로 운지함.

 

 

 

 

 

조언해줄게 뭐냐면 체력좋다고애들에게 수색대대 갈지말지 물어보는거 있는데 절대 가지마라.

 

진짜 전방GP같은경우엔 뜸하지만 부카니스탄새끼들이 심심하면 4차관하듯이 딴지검.

 

나 이등병 갖 됬을땐가? 그때 부칸군들 몇몇이 철책에 불질르고 튄 사건있어서 난리났었음. ;;

 

 

아, 운전면허증 있으면 그쪽에서 물어볼때 무조건 손들어서 가라. 군생활하면서 안 힘든일 없고

 

운전병도 많이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운전병이 낫다고 생각함. 사회나가기 전 경험도 쌓고.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겟내 그래도 양구보단 나으리라
근대 난 102가는대 ㅠㅠ 난 안될거야 아마

근대 난 운전병이잖아.. 야수베가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