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련소 더블할때..토스 앞마당..헤처리는 올인전략인가여?

제곧내는 아니고..

동영상 본것도..

성공하는 영상만 본거 같고...

솔직히 컨트롤도 존나 해야할거 같고..토스가 헤쳐리 근처에 포톤만 재대로 박아도 그냥 망할거 같은데..

실패하면 뒤가 없는 전략이겠죠?

광자포 2개 지어서 치면 여왕 나오기 전에 부화장이 깨집니다.

상대를 휘두르는 큰 판을 짜신 거 아니면 쓰지마세요..

실패할리가 없음. 포토 1개가지곤 완성되고 몇분후에 깨집니다 ㅡ..ㅡ 그래서 2개나 3개 강제되는데 그정도면 차라리 300 새로모아서 앞마당 하는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부화장 펴지면 점막때문에 또 건설시간 모자라고 여왕이라도 한기나오면 점막 ㄱㄱ.진짜 광전사 1기나 두긴데 저글링 4기정도로 시간벌면서 점막 하나만지어도 토스 개쌉니다.

ㄴ근데 광자포 2개나 3개되면 해처리 취소하세여

결론만 말씀드리면

광자포1개에선 부화장까지완성시키는게 좋고

광자포2개지으면 부화장 취소시키는게 좋습니다.

내가 방금 당한거네;
포지더블하다가 부화장짓길래
근처 멀티지역에 넥서스올리고 질럿 몇기로 나온 저글링 잡고
좀 힘들었지만 포톤캐논 사거리에 있어서 걍막았음

아근데 내가 했던 안티가조선소같은맵은 입구막는데랑 앞마당사이가 넓어서
안티가는 쓸만할듯 나같은경우엔 수정탑범위 닿길래 빨리 2광자포올렸었음

해처리를 무조건 짓겟다는생각안하시면됩니다 해처리짓고 여왕나올수있을거같으면 짓고 아니면 취소하고 진화장러쉬로 넘어가면서 님은 그냥 일벌레쨰고 광전사찌르기대비하시면되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