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순진한맛한테 댓글ㄴㄴ

유서깊은 어그로꾼

ㅇㅎ 지웟음

ㅇㅇ 저번에 내가 그래도 요목조목 말한다고 말했는데
한마디로 무마시키더군요 (별로 공감안됩니다)
뭐 남말안들을려고하는데.. 어쩌겠습니까

?????? 제가 언제 어그로를 끌었습니까? 저는 그냥 토론을 원하는 것입니다. 눈과 귀를 닫고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것이야말로 게시판에서 할짓이 아닙니다. 오크긔님은 당시 제가 미러문님과 먼저 토론중이어서 님과는 제대로 대화할 틈이 없었군요. 불쾌하셨다면 이참에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눈과 귀를 닫고 토론? 지말만하고 반박하면 할말없으면 씹고 이상한논리로 반박하는분이 뭔말씀ㅎㅎ걍 테게가서 토론 맘껏하세여 ㅎㅎ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저에대한 반감이 아주 크신 분이로군요. 저는 제가 쓰고싶은 게시판에 쓸겁니다. 제가 최대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논리로 답을 드렸는데 그렇게 들리셨다니 유감이로군요. 하지만 님이 그렇게 생각하기에 더더욱 토론으로써 서로간의 조율이 필요한 것입니다.

?토론?님말은 한번도 토론으로 보인적 없는데요. 님이말한건 다맞고 절대 생각안바꾸고 했던말만 반복하는게 토론인갘ㅋㅋㅋㅋㅋ사전에 갱신해야겠네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더라도 사람은 대화로써 서로 발전이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눈과 귀를 닫는 행위는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양상시킬 뿐입니다. 하루빨리 멘탈을 달리 먹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