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가 원래그럼

종족이구리면 쓸게없어서 스스로 연구를함
저그봐라 오베부터 운영법이 몇개 개발됐냐
테란은 쇼부가 많지. 그건 장점임 근데 운영법이 바뀐적잇ㅅ나? 저그전해탱 토스전해불의 아 바이킹에서
유령으로 변한거 하나?
저그는 토스전 바드라 감링 바나나류 여왕류 뮤링운영 맹독드랍 등등
테란전 무ㅜ링링 바링링 감링(세분화 하면 이후 울레기 무군으로 나뉨 옛날엔 감링이후 무군) 바드라충 히감링 바감링
이게 저그가 구리다는 증거다. 물론 이런식으로 개발해나가면서 점점 나아지고있음 근데 불만은
저그만 연구를하고 다른종족은 패치빨로 밸런그를 맞춘다는거임

물론 그렇다고 진짜 연구 안 하는 바보는 없겠지만
그래도 일단 종빨믿고 승률 올리는 얌체족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예전엔 테란 사기 소리 듣고 테란 20명 코드에스 먹을때 테란이 연구드립 치더니 이젠 저그가 연구드립 치네

연구가 구림의 증거가 될수는 없다 테란 사기 소리 들을때도 치던게 연구드립이니까

그건 뭔 개소리야 테란이 연구드립치는건 연구하면 답이 나온다는 말이었잖아

테란이 연구해서쌘게아니라 연구하면 답이나온다는 내용이엿음 그리고 본문내용에 반박부터 하고말좀

그런식으로 따지면 토스도 많지
우관운영 기사류운영 업토스운영 점추거신운영 암기운영 우모쓰는운영도잇지

내가 종족별로했잖음; 토스뭐 우관운영?이건 날빌류에 가깝지않나 기사류도그렇고 유행을탄적도 없고 대중화된적도 없음 암기운영도 결국 거신운영의 발판아닌가?

그리고 약하면 연구한다는 근거가
토스가 저그상대로 돌광불사조 반짝한적 있지. 그게언제임? 토스약세때임 부젂고기도 테란전 약할때개발됐지

우관운영이 ㅇ왜 날빌임? 기사류 지금도 많이 쓰고
암기운영이 왜 거신운영의 발판인지도 잘 모르겟는데
그럼 바드라 이런것도 바나나류의 발판아님?

우관운영이 뭘말하는건데여 정확히 그리고 기사류 많이쓰다니 기사류라는게 뭘말하는거임 설마 테란전에 고기뽑는거? 그건그냥 거신류랑 합쳐서 봐야되지않음? 또 그 기사단운영도 테프전 토스 불리할때나온건데? 또 바나나류 뭔지 알고 말씀점ㅎ 글고 암기운영은 뭐 암기만으로 겜끝내는건가봐요

난 둘다 한걸로 기억하는데 테란이 잘나가는건 연구를 많이 해서 그래요 그러니까 너네도 하세요 이런거였다 1/1/1 흥할때 나온 드립이라 얼마 안됐음

그리고 운영법이라면 빌드를 말하는거임 유닛 조합을 말하는거임? 유닛조합 가짓수로 치자면 테란도 안 쓰는 유닛 거의 없을텐데?
저프전 거추 얘기하는데 거추는 사거리도 길고 화력도 강하고 해서
솔직히 저그 유닛 상대로 무조건 이득 보는 조합임 그거는 어쩔수가 없음

공1업 4차관 찌르기라던지, 분광기 활용, 암기 활용, 모선 활용 등등 토스도 많이 발전했음
암기 같은 경우 개념은 있는데 분광기 체력이 고자라 못 쓰던걸 패치되서 활용하게 된건데 단순히 패치빨로 극복했다고 보긴 뭐함. 그리고 2멀 견제 우관 공허랑 암기 둘 중 하나밖에 못하던걸 이제 광전사로 때려부수는것도 발전한거고, 연구는 다 합니다.

운영이라는게 말하기 ㅈㄴ애매한데 그리고 위에있는거 공업사차관 분광기 모선 이것들은 암흑기때 나온 운영이란건 아시나 모르겠네요

단순히 거추 조합에 곁들이게 되는 구조로 가는건 두 종족 유닛 디자인이 문제지 손 놓고 쳐다보고 있는건 아님.. 거추 운영이라고 거추만 쓰는줄 알면 곤란하고, 또 한가지 문제점은 토스 암울기가 워낙 길었다보니 그 기간 동안 연구 된게 다 암울했기 때문이다로 치부되면 곤란하다는거지. 테란 보면 사기 소리 들을때도 끊임없이 새로운게 연구되서 나온거 잘 알텐데

바나나류 옛날에 어떤사람이 히감으로 버티다가 무군타락귀 조합한다고 하는거아님?
그거 개소리 취급당하고 패러디글도 존나 많앗는데?
그래서 그냥 바나나류하면 무군타락귄줄 알앗구만?

우리가 말하는게 운영이라는데서부터 어긋난듯 아니이걸 머라말해야 할지

괜히 암흑기 길었던 토스랑 저그 가지고 그러지 말고 암울하지 않았던 종족 테란 놓고 그 이론 펴보세요 테란이 암울해서 그렇게 연구가 많이 됐나요?

바나나류 그거 첨에 개소리취급받다가 나중에 쓰인운영임ㅇ

내가 암흑기때도 쭉 토스하고잇엇는데 분광기가 그땐 쓰레기소리 듣고잇엇는데

테란은 애초에 전략이 많은거지 운영법이 많은건 아닌데; 그냥 종족특성이져 그건
별견제 안받고 테크빠르게 탈수있고 초반 정찰차단이 젤 좋다능거때문에 초반찌르기류가 많은거지 운영법은 큰 변화가 없는데

그니까 분광기가 쓰레기소리듣다가 암흑기때 프로들이 활용잘해서 그때 흥행했던거 기억안나시나

이 말은 솔직히 테란 때문에 적용이 전혀 안되는 말임
테란이 타종족 찍어누를때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항상 끊임없이 제시해왔음
암울한거어떻게 타개해보려고 이런저런 방법 찾아보는건 맞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소리임

솔직히 테란말을 안꺼낸게 테란갖고말하면 할말이 없음; 전략 잘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라
근데 한번 생각해보세여 날빌류가 아닌 운영법들 개발된 시기를 생각해보면 항상 암울한 시기에 많이나옴. 저그가 레잊저에 털릴때 감염충운영 맹독드랍 나왔고 뮤탈운영도 이전에는 견제하면서 힘으로 눌렀던 반면 엘리전양상이 대중화된갓도 그때임. 유리한시기 감링흥할때 토스전 다른전략 나온거 잇ㅅ나요

해불의로 토스를 갖고놀던 테란이 더쉽게 이기기위해 화토해밤을 탄생시켯죠

아 존나 이야기가 산으로 갔는데
쨋든 저그만 연구하는게 아니라 이말임 토스도 맹독 드랍파훼법으로 역장으로 길막고 오버점사
이런 피지컬쪽으로 발전시키고 해서 지금까지 온거란거임

요점은 암흑기가 길면 운영법이 다양해진다는거였는데 산으로가긴간듯..

내가 저그가 아니라서 저그들 감링 흥할때 다른거 뭐 찾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테란 찌르기나 전략 올인이 종특이라면 저그는 본문에 써져 있는대로 게임을 질질 끌고 가서 이겨야하니 저렇게 조합이 많은것도 당연하죠. 애초에 저그는 저런 방식이 유리한 구조기도 하고, 테란이나 토스한테 운영법이라면 아무래도 빌드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반면 저그는 유닛 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는것 같네요. 테란이나 토스는 아무래도 유닛마다 효과적이고 아니고가 너무 확연하게 갈려버리니까요. 이것저것 다 끌어다써야되는 저그 유닛 디자인이 이상한것도 있음. 저그한텐 베이스유닛이 없으니까요.

테란도 연구했음 ㅇㅇ; 날빌연구는 존나많이헀지 시1발

예를들자면 오베때 무보급고사신

근데 어프로꾼 저녀석 지금 테란이 운영이랑 빌드가 같다고 저그도 운영이랑 빌드가 같다고 착각하는듯 ㅇ; 저그는 운영이랑 빌드랑 차이가 많이남 좁은 의미의 빌드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