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상대로 바링 빌드좀..

전 요즘에는 토스가 앞마당 먹기 힘든 젤나가나.. 무사같은경우는 링으로 빙돌아서 난입해서 끝내는경우가

많고.. 그외에 안티가 사쿠, 탈다림같은경우.. 솔직히 못이겠어요..

뭘해도 안되는..

첨에는 링링으로 가다가 뮤링링 혹은 타링링을 가도 결국 최종조합에서 지지..

바드락귀가도 지지..

땡바퀴가면 역장에 지지..

바퀴링은..글쎼요 아직 해보지않아서 모르겠는데..

여하튼 맹점은.. 

상대가 더블시 몇분까지 일벌레 째고 바링으로 미시는지..

그리고 바링시 업글을 2진화장에서 올릴시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바링의 비율좀..

아 저그하면서.. 저저전이 가장 쉽고.. 그담이 저테전 그담이 저프전인데..

저테전으 이겨도 기분이 드럽고.. 저프전은 막막해서 짜증나고..

에효.. 그래서 무작위유저하다가.. 다시 저그를 못잊고 왓는데.. 다시 멘붕의 위기가....

저프전 일벌레 욕심내지 마세요. 6분 좀 넘었을 때 슬쩍 밀어넣고, 그 때 관문 안올라가면 7분 대에 다시 찔러넣으셔서 테크 확인하시고, 상대 체제 확인했으면 일벌레 절대 욕심내지말고 그냥 무조건 병력 짜내서 막으시고, 그 다음 일벌레 째도 한번에 20기 째져서 괜찮아요.

/xmegaz님 흐음...바링의 효율성은 어떤가요?ㅠㅠ

바링은 그냥 싼 맛에 쓰는거죠. 보통 뒤에 체제 전환을 하기 위해 가스르 아끼는 용도입니다. 박수호 선수가 바링 즐겨쓰니 박수호 선수 경기 여러개 챙겨보세요.

3멀 먹고 4~5 부화장에서 바링 쏟아내면서 쌓인 가스로 감염충/뮤탈 체제전환하고 상대 조합 보면서 계속 맞춰갑니다.